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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스팅어 시간이 지나도 계속 사랑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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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의 최근 FL 이후로 우리가 왜 스팅어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다시한번 상기시켜줍니다.
왜? 전천후로 다 잘하기 때문이죠.
기아 스팅어의경우 2018년 모델로 데뷔를 하였으며, 다가오는 2022년형으로 새로운 기아 마크와함께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빈자의 포르쉐 파나메라로 부르기도합니다.
스팅어의 패스트백 바디 스타일과 후륜구동 플랫폼 이 두가지가 주요한 특징입니다.
그리고 368마력의 트윈터보 3.3L V6 엔진도 계속해서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GT의 경우 단돈 44,735달러면 이차는 이제 당신의것입니다.
300마력의 신형 2.5리터 터보 4기통의 GT-Line 의 기본형의경우 37,135달러로 시작합니다.
FL 모델변화의경우 일반적으로 IIHS 에서 충돌테스트를 거칩니다.
2022년형 신형 스팅어는 또다시 인상적인 결과를 가지고왔습니다.
2022년형 기하 스팅어는 LED 헤드라이트와 새로운 표준기능덕분에 최고의 안전 점수를 가진체 TOP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았습니다.
6번의 충돌테스트에서도 모두 굿 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운전석 측의 스몰 오버랩, 조수석 오버랩, 중간 오버랩 프론트 측면,
루프강도 및 헤드레스트 테스트에서도 좋은점수를 받았습니다.
FL된 스팅어는 LED 헤드라이트 이외도 전방충돌경고,차선유지보조,
차선이탈경고,하이빔 어시스트 와 같은 시스템이 모두 기본적용됩니다.
[기아의 마스터피스...ㅠㅠ 스팅어.. 가즈아~!]
[2세대는 아무리 골머리를 돌려봐도.. 안나올것같은생각이 듭니다..국산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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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4개의 휠이 달린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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