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S3 - 토크스플릿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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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S3 에 장착되는 토크 분배기는 과연 드리프트가 될까요? 안될까요?
아우디 RS3 의 모습은 여전히 많이 공개되었지만, 아직까지 엠바고 상황입니다. 한달이 더 남았습니다.
RS 토크 스플릿터 라는 새로운 기술이 도입될예정이며, 자사의 폭스바겐 그룹에 사용하는 방식은 유사하지만
아우디가 이 방법을 사용한것 처음입니다.
골프R과 공동개발되었지만 캠버와 타이어가 서로 다르기때문에,
RS3에 적용된 설정은 매우 느낌이 다릅니다.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이 시스템은 후륜의 리어 휠에 토크를 분할하는 역활을 가집니다.
한계점에서 코너의 가장자리에 있는 안쪽바퀴는 더 먼저 회전을 하기시작합니다.
일반차량의경우 접지력이 낮은 휠에 동력이 전달되기 떄문입니다.
[... 뭔말인지모르겠어요..ㅠㅠ]
여튼 이러한 시스템으로 고속 코너링시 최적화된 안전성과 민첩성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토크 스플리터는 리어 휠중 하나에 최대 엔진출력을 공급하여 토크를 받아 제어가 가능한 드리프트를 시전합니다.
동력이 리어엑슬에 이동함에따라 (아우디의 콰트로 AWD 시스템은=전륜으로감) 각각 자체 컨트롤 유닛이있는
멀티 클러치와 부착되게되고 이는 휠속도와 종방향 횡방향 가속도, 스티어링각도, 가속페달개도량, 기어, 요잉각도
등으로 측면의 동력을 제공할곳을 선택합니다. [???]
이러한 전체 시스템을 관리하는 두뇌는 mVDC 라고 불리우며
이 두뇌가 두개의 토크 스플리터 컨트롤 유닛과 어댑티브 댐퍼 및 휠 토크를 전반적으로 조사합니다.
그래서 아우디의 A3 과 S3에서 사용되지만 RS3 에서는 더 빠른속도를 제공한다고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역동적인 구간에서 차량의 전체 민첩성을 끌어올린다고 밝혔습니다.
4륜자동차의 특징인 트랙킹 안전성은 널리알려진사실이며,
이는 높은 한계점에서 차량이 언더스티어를 유발하는 경향이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있으며 그에대한 해결책으로 리어액슬에 더 많은 출력을 때려박았습니다.
그리하여 RS3는 오버스티어링까지 제공하는 드라이빙 다이나믹스를 전달한다고합니다. [코나N 오올.]
아우디의 구동의경우 RS토크 스플릿터에 따라 작동방식이 조금씩 차이가 잇습니다.
RS3에는 총 7가지 주행모드가 제공되며
컴포트(편안함)/효율성(연비)/자동(오토)/다이나믹/RS퍼포먼스/RS리어토크 등의 특성이있습니다.
RS 모드로 들어가게되면 토크 스플릿터가 더 빠르게 작동하며, 심지어 날씨에도 반응을 합니다.
그것은 노면을 인식하는방법이며 젖은노면인지 마른노면인지를 차량이 알아서 파악합니다.
그래서 운전자가 따로 모드를 변경할 필요가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노면의 상태에따라 RS 퍼포먼스 모드에서 반응이 다르게 일어날수있습니다.
토크스플리터는 약 4천마일을 자체주행했으며, 어마어마한 테스트등으로 인해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여줄것이라고 예상합니다. 7월 19일 공식발표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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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4개의 휠이 달린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