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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보자 - 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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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칠공 슈팅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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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올로드 = 올로드는.. 볼보 CC 크로스컨츄리처럼 웨건이지만 지상고를 높힌모델이라고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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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가 되는 아빠차, BMW 3시리즈 투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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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V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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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V60 cc 크로스 컨츄리 

(과자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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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클래스 슈팅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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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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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올트랙 = 지상고높힌 웨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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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슈팅브레이크


웨건이 생각보다없네요.

벤츠는 CLA 슈팅브레이크랑, CLS 등 머리속에서 떠오르는모델이있는데,

이는 E클래스 대응모델이다보니, 맨처음 G70 SB 대응하는 준중형 웨건은.. 파이가 크지않은것같습니다.


웨건은 큰 틀해서 3박스디자인을 총칭하는듯하고,

유럽에는 슈팅브레이크, 에스테이트 estate, 웨건등을 총합해서 부르는것같습니다.

딱히 웨건이라는.. 제품은 떠오르는것은.. 3가지네요..


볼보 V60cc / BMW 3 series Touring / 아테온 슈팅브레이크..?

F12 페라리나, 쟈카토 같이 클래스가 너무 차이나는건 일부러 뺏습니다..;

.. 클리앙 밑에 링크를 눌러보시면 더 다양한 웨건 엉덩이를 총 망라하게 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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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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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휠이 달린것을 좋아합니다.
    댓글 12개 / 1페이지

    ㅇㅇ님의 댓글

    슈팅브레이크는 세단이 아닌 쿠페를 베이스로D필러를 만든 차량이 슈팅브레이크입니다. 정통 슈팅브레이크의 예시로는 페라리의 FF, GTC4루쏘 등이 있죠. 그래서 벤츠도 CLA CLS등의 4도어쿠페를 자처하는 모델만 슈팅브레이크라는 명칭을 사용하구요. G70 역시 세단보다 쿠페로써 접근을하여 디자인했기때문에 슈팅브레이크라는 명칭을 사용했을것입니다.

    ㄴㅅ님의 댓글의 댓글

    논리가 좀 어색합니다 G70은 쿠페가
    쿠페를 베이스로 만들었다기보다는 쿠페스럽게 만들었다는 표현이 좋겠네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G70을 쿠페를베이스로 만들었다는게 아니라 쿠페로 디자인을 접근하여 쿠페스럽게 만들었다는의미입니다.

    쿠페를 베이스로 만들었다는건 G70이 아니라 슈팅브레이크라는것 자체의 개념을 말한거구요

    쌥쌥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게 따지면 cls 슈팅브레이크도 세단 기반인 cls로 만들어졌으니 논리가 어색해집니다. 기본적으로 g70은 컴팩트한 쿠페 스타일의 4도어 세단으로 방향을 잡아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마 슈팅브레이크라는 이름이 붙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결국은 마케팅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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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쿠페라는 단어자체가 2도어를 넘어서 오늘날의 자동차회사들에서는 특유의 루프라인을 뜻하는것으로 변질되었죠 쿠페형SUV라고 나오는차량들도 그 일환중 하나구요.

    전자치킨님의 댓글의 댓글

    쿠페향이 강한 왜건 -> 슈팅브레이크
    세단에서 적제공간을 넓힌 D필러를 확장한 ->왜건
    큰 테두리는 왜건이 맞습니다.
    소규모 그룹에 그 하위로 슈팅브레이크든, 아반트등 위치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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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큰 틀에서는 슈팅브레이크가 스테이션왜건의 하위에 위치하는건 맞습니다.
    다만 슈팅브레이크와 에스테이트의 구분 기준이 무엇인지 그냥 자동차회사들이 단순히 멋스러운이름만 쓰는것으로 알고 햇갈려하시는분들이 있는거같아 올려봤습니다.

    ㄴㄱㅅ님의 댓글

    4도어 쿠페와 마찬가지로 마케팅 용어라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왜건도 충분히 스포티한 모양이 있고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쿠페라는 단어자체가 마케팅적인 의미가 커진시점이라 전통적인 바디스타일을 구분하는 의미가 없어져가고있긴 합니다. 갈수록 온갖 세그먼트버스터모델들이 넘쳐나고있다보니...

    에스테이트와 슈팅브레이크 개념도 오늘날와선 노치백세단과 패스트백세단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디자이너가 어느쪽으로 포커스를 맞췄냐 차이인데 일반 소비자들 기준에서는 크게 의미있는 구분은 아니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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