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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생겼네, 미군 트럭 제조사가 만드는 우체국 배달용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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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체국 배달차 가운데 10%를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해 미군 등에 특수목적 자동차를 생산해 납품하는 오시코시 디펜스사에 4억8200만 달러 (약 5400억원)에 이르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네요.

근데 디자인이 영 꽝입니다 

물론 제 기준에요 

이유가 있긴 합니다 심미성보다는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기 때문이라는군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어서 도로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고 차고가 높아 배달원이 서서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다. 또, 문도 개방형으로 만들어 빠르게 타고 내릴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이 같은 종류의 차를 ‘스텝밴’이라고 부른답니다

그래도 전 별로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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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ㅋㅎ님의 댓글

못생기긴해도 기능적인거 같아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디자인요
어차피 구매자가 결정된 상태라 가능한 디자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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