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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가 F1 터보 기술을 양산차에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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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가 F1 터보 기술을 양산차에 적용합니다AMG가 F1 터보 기술을 양산차에 적용합니다

모터스포츠의 기술이 양산으로 이어지는 건 선순환의 예죠. 그동안 많은 부분이 이런 선순환의 혜택으로 돌아왔는데요

이번에도 벤츠가 한 건 해주네요

정확히 말하면 메르세데스 AMG입니다

AMG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그들은 향후 등장할 AMG 양산차에 모터를 붙인 전동식 터보를 사용한답니다

이는 F1에 수년전부터 쓰인 MGU-H 기술을 적용하는 것인데, 개발은 터보 장인 가레트와 함께했다는군요

원리는 간단합니다. 일반적인 터보의 경우 배출가스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 흡기쪽을 압축하는 방식인데 이게 저회전에서는 오히려 저항으로 작용하죠. 근데 MGU-H는 전기모터를 이용해 이를 보완해줍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터보랙이 사라지는 기쁨을 누릴 수 있지요. 감성적으로는 대 배기량의 자연흡기랑 느낌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 기술이 가장 먼저 쓰일 엔진은 직렬 4기통 터보(M-139)엔진으로 A45에 쓰고 있는 엔진이에요

벤츠나 AMG가 향후 V8 엔진을 대체하게 될 중요한 포인트가 될거 같습니다 

사실 이런 기술이 벤츠나 AMG만의 혁신이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아이디어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왔고 F1에서는 8년 전부터 사용중인 기술이니까요. 하지만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게 어려웠는데 AMG가 양산 부분에 도입하는 걸 보니 이제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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