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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세계 최초 플라잉카 공항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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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플라잉카` 공항 건설을 진행한다. 영국에 건설될 플라잉카 공항은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를 비롯해 각종 에어택시와 물류·배송 드론 등이 모두 뜨고 내릴 수 있는 핵심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 영국법인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지 모빌리티 업체 `어번 에어포트(Urban-Air Port)`의 메인 파트너사로 올해 말 영국 코번트리 지역 내 플라잉카 전용 공항인 `에어원` 건설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어번 에어포트가 주도하며 현대차그룹은 협력업체로서 자사 UAM이 에어원에 이착륙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8월 어반 에어 포트와 플라잉카 시제품 개발과 UAM 인프라 개발을 위해 업무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첫 결과물이다. 에어원은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2021년 영국 문화 도시 기념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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