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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는데, 현대차 '팰리세이드 N' 찐짜 나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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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작년 만우절에 깜짝 공개했던 농담같은 모델들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차는 2020년 만우절(4월 1일)에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수소 전기차 넥쏘 심지어 콘셉트카 프로페시 고성능 버전 'N' 이미지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는 당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N 버전으로 꾸며진 3개 모델을 공개하면서 매우 진지하게 "만우절 장난 대신 여러분 의견을 묻는다"라고 했다. 만우절 이벤트 정도로 생각했지만 이 가운데 펠리세이드 N에 대한 네티즌과 시장 관심은 대단했다.

현대차가 만우절에 공개한 팰리세이드 N은 대형 휠과 N 전용 브레이크, 강렬한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하부 에어로파츠 그리고 예리한 사이드 스커트와 4개나 되는 머플러팁으로 이를 본 네티즌들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모델이다.

그러나 만우절에 흔한 자동차 회사 이벤트 정도로 치부돼 잊혀져 갔던 펠리세이드 N이 최근 실제 양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호주 자동차 전문 매체 카어드바이스는 알버트 비어만, 로렌츠 글라브 등 현대차 관계자가 언급한 내용들을 종합했을 때 팰리세이드 N 라인 합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작년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사장이 자신들에게 "SUV를 포함한 모든 라인에 고성능 N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한 것과 현대차 호주 법인 관계자가 "N 퍼포먼스 라인 구축과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답한 것을 근거로 들었다.

또 로렌츠 글라브(Lorenz Glaab) 현대차 글로벌 제품관리부문 담당자가 "우리는 시장을 매우 주의깊게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특정 세그먼트 SUV에 가능성이 있다면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따라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고 언급한 것을 들어 팰리세이드 N 라인, 고성능 N 버전 개발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카어드바이스는 한 발 더 나가 팰리세이드 N에는 V6 3.8리터 가솔린 엔진 또는 GV80에 탑재된 3.5리터 트윈터보 탑재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도 팰리세이드 N은 출시 기대가 큰 모델이다. 작년 만우절에서 공개됐던 이미지만으로도 매우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현대차 결정에 따라 어쩌면 가장 대중적인 고성능 대형 SUV 등장이 실현될 수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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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ㅋㅋ님의 댓글

무슨 볼보도 아니고 전륜구동차에  저런 대 배기량을 ㅋㅋ 아마  나온다면 2,5정도에  과급기로 출력을 높일겁니다.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데 이런 고성능을 지향하는 차종들은 많이 팔리지 않을 겁니다.
일례로 스팅어와 벨로스터 n입니다.

ㅠㅠ님의 댓글

팰리세이드 디자인 좀 바꿔라
헤드기어 써서 뽈따구가 모인 것 같이
##같은 디자인 누가 했냐?
현대차 디자인 진짜 최악이다.
차 그따구로 만들면 안쪽팔리냐?

페이부님의 댓글

흉기엄청 싫어하는사람 많네요 이것저것 따지면 흉기말고 탈차가없던디 요삼년간 쉐보레 르노 흉기 다타봤는디 진짜 흉기가 압살함 싸움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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