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흉내 낸 2천만원짜리 혼다 시빅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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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자동차 세계에서도 자신이 백조라고 생각하는 미운 오리새끼가 있다.

물론 백조는 아니지만 최근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오토블로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며 비싼 차량의 대표격인 부가티 차량을 흉내낸 일반 해치백 차량이 등장해 화재다.

부가티의 새로운 버전처럼 오해할 수도 있을만큼 잘 꾸며진 이 차량은 실은 1992-95년에 생산, 판매되던 혼다 시빅 해치백 모델이다.

가격 차이로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30억에 가까운 차량과 고작 2천만원으로 살 수 있는 중고차와의 가격차이에 문뜩 놀랄 수도 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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