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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신개념 수소차 CR-V e:FCE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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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CR-V e:FCEV를 공개했습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혼다의 준중형급 내연기관 SUV인 CR-V의 수소차 버전이며, 전면 범퍼 디자인이 변경된 것과 테일램프가 클리어 타입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일반형 CR-V와 외관상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차량의 충전구가 두 개라는 점이 다른 수소차와의 차이가 두드러지는 부분입니다. 하나는 전기를 충전하고, 다른 하나는 수소를 충전하기 위한 용도죠. 수소가 없는 상황에서도 전기만 충전해준다면 주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수소연료전지 방식의 구동계를 이용해 270마일(약 435km) 정도를 주행하고,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만으론 29마일(약 47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도심에선 전기차 충전소에서 전기를 충전해가며 전기차처럼 타고 다니고, 장거리 주행이 필요할 경우엔 수소를 충전해 수소차처럼 탈 수 있다는겁니다. 수소 충전소 인프라가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보다도 훨씬 열악한 현 상황에서 수소차와 전기차의 중간 정도의 성격을 띠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게 요 파워트레인의 주요 골자인데, 아이디어 자체는 신박한 것 같지만 주행거리가 조금 애매해보이네요.

 

연료전지 모듈은 사전 루머대로 GM(제너럴 모터스)와 공동개발했으며, 미국 미시간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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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8f3f0858님의 댓글

가뜩이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데.
한국이나 일본도 아니고 미국에서 29마일이 의미가 있는지?
270마일 이면 괜찮은 EV 정도인데, 넥소에 비하면 차이가 심하네요.
내연 플랫폼 에다가 준준형의 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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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iant님의 댓글의 댓글

글쎄요... 그렇다기엔 넥쏘 역시 내연기관 차량인 투싼(TL)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데다 차체 사이즈는 오히려 넥쏘 쪽이 CR-V보다 더 아담한걸요.

단순히 플랫폼과 자체 사이즈의 한계로 볼건 아닌 것 같네요. 해외 자료를 살펴보니 일전에 만들었던 혼다 클라리티 대비 이번 CR-V e:FCEV의 연료전지 모듈 제작 비용이 3분의 2 수준으로 줄어들었다는 내용이 있던데, 차량의 가격과 제조비용을 타사 대비 낮추려고 하다보니 저런 애매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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