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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아이오닉 5 N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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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성능이란 건 분명하지만

7분 45초 59면 살짝 아쉽네요 

시빅 타입 R보다도 조금 늦네요

 

아래는 굴당 자료 펌입니다

 

< 아이오닉5N >
공차중량 : 2,200kg
제로백 : 3.4초
뉘르기록 : 7분 45초 59

< 타이칸 터보S >
공차중량 : 2,295kg
제로백 : 2.8초
뉘르기록 : 7분 33초 35 ( 테스트 모델인 타이칸 터보 GT(?)는 7분 7초 )

< 테슬라 모델S 플래드 >
공차중량 : 2,160kg
제로백 : 2.1초
뉘르기록 : 7분 25초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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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2개 / 1페이지

    ㅌㅌ님의 댓글

    영상보니 무게 때문에 뒤뚱 거리네요
    직빨은 전기차가 뛰어나지만 높은 차고랑 무게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ㅇㅇ님의 댓글

    공차 중량 2.2톤에 껑충한 5도어 해치백인거 감안하면 이해되는 수준이네요. 뉘르부르크링에서 8분 이내로 연속 2랩 도는데 성공했다는거보면 저 무게와 롤링을 차체와 브레이크가 잘 버텨내는거 같아요.

    xexxe님의 댓글의 댓글

    브레이크에 대한 부담은 회생 제동 때문에 크지 않을 겁니다
    근데 생각보다 기록이 ㅠㅠ
    혹시 드라이버 탓일까요?

    도돌이표님의 댓글

    직선 최고속은 시빅 타입 R보다 빠른데 와인딩에서 뒤쳐지는군요
    그래도 뭐 가격을 생각하면

    제롬느님의 댓글

    영상은 20.6km기록이라서 20.8km풀코스 기준 7분 50초 정도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EV6 GT랑 별반 다를 게 없는 듯

    ㅇㅇ님의 댓글

    세삼 테슬라의 경량화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대형 전기차인데 무게가 ㅎㄷㄷ
    현대차는 퍼포먼스용 전기차 플랫폼 따로 만들어야 할듯 egmp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ㅇㅇ님의 댓글

    타이칸 터보 S 시작가격 2억 4천 7백 4십 만원
    모델 S플레드 시작 가격 1억 2천 5백 4십만원
     아이오닉5N 시작가격 7천6백만원

    ㅅㅂ 현다이가 개쪄는거지. 얼마나 공돌이를 갈아넣었으면 저 가격에 ㄷㄷㄷ
    더군다나 포르쉐랑 테슬라 뉘르 돌 때 순정 아닌거 아시죠?  현대 박준우 상무도 얘기했지만 아이오닉5N 왜 공식적인 뉘르 랩 공개 안하냐고 했더니 어차피 제조사들 뉘르 돌 때 실제 고객에게 인도되는 차량과 다르게 순정 상태 아니라 자기들이 랩타임 말하면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 고객에게 인도되는 차량으로 자유롭게 돌게 내버려둔다고 했었죠.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던 고객들이던 순정으로 직접 타보는게 찐 기록이라고.

    xexx님의 댓글의 댓글

    값자기 궁금해지는 게
    아이오닉 5 N보다 빠른 기록을 낸
    시빅 타입 R은 얼마나 하나요?
    1억은 안 넘을 듯한데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미국기준 45000불
    한국가격 6천만원이네요
    근데 내연기관차랑 전기차를 가격으로 비교하긴 뭣하죠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19년도에 기록에 기준이 되는 랩 길이가 더 길어져서 그 이전 기록이랑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FK8이 FL5보다도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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