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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아이오닉 6 무료 충전' 현대차, 미국서 EA 협업으로 파격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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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아이오닉 6' 순수전기차의 본격적인 북미 시장 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미국 내 초급속 충전소 운영사업자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lectrify America, EA)와 협업으로 사실상 2년간 무료 충전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지시간으로 22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 6 미국 내 구매자를 대상으로 EA 충전소를 통한 2년간 30분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오닉 6 구매자는 EA 전용앱을 통해 미국 전역에 분포된 전기차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고 아이오닉 6의 경우 해당 충전소의 350kW 초급속 충전을 통해 18분 만에 10~80% 충전이 가능하다. 이 결과 미국 내 아이오닉 6 구매자는 2년간 30분 무료 충전이면 사실상 충전 비용을 전혀 지출하지 않게 된다.


EA 기술 부사장 롭 바로사(Rob Barrosa)는 "우리는 고객들이 초급속 충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대차와 세 번째 협력을 하게됐다. 현대차와 같은 주요 완성차 업체와 그들의 신차와 함께 전기차 시대를 앞당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올라비시 보일(Olabisi Boyle) 현대차 북미법인 상품기획 담당은 "800볼트에 달하는 초급속 충전을 통해 아이오닉 6는 18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가장 빠른 충전 네트워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EA와 이번 협업으로 고객 경험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현재 EA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급속 충전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약 3500개 충전기와 800개 이상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소비자 교육 등을 통한 전기차 인프라에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아이오닉 6의 북미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지에서 아이오닉 6 시작 가격은 기본 트림인 SE를 기준으로 4만 2715달러에 시작된다. 또한 듀얼 모터를 장착하고 테슬라 '모델 3'와 완충시 주행가능거리가 비슷한 아이오닉 6 SE 롱레인지 AWD는 5만 115달러, 최고급형 리미티드 AWD는 5만 7215달러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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