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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독일 배터리 회사에 6,300만달러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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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르쉐가 독일 배터리 회사 커스톰셀스에 거액 투자를 결정함.
2. 커스톰셀스는 "포르쉐를 비롯한 여러 기후 기술 투자자로부터 63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힘.
3. 커스톰셀스는 자동차, 의료 장비, 화석 연료 개발에 필요한 제품에 동력을 공급하는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하는 업체임.
4. 고열 환경을 위한 배터리도 제조함.
5. 특히 이 회사는 전기 비행기용 배터리 개발을 선언한 상태임.
6. 항공 부문이 기후 변화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임.
7. 소형 전기 비행기가 뜨려면 배터리가 관건인데, 현재 대중화된 배터리가 더 큰 비행기에 전력을 공급하기에는 상대적으로 무거워서임.
8. 다리아 사하로바 세계기금 파트너는 "탈탄소 항공 여행은 힘든 싸움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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