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분류

현대차, 1000㎞ 가는 中 CATL 배터리 채용

컨텐츠 정보

본문

d336a59eafe2467fda367bea180e406f_1669884472_7106.jpg
 

1. 현대차그룹과 CATL은 만나며 전기차 분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2. 정 회장과 쩡 CEO는 최근 한국에서 만남을 가짐.

3. 이번 만남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방안들이 오가지는 않았으나, 만남 자체로 전기차 분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4. 현대차그룹은 CATL이 최대 1000㎞ 주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3세대 셀투팩(CTP·Cell-To-Pack) 배터리를 유럽과 한국 판매 전기차에 적용할 것으로 보임.

5.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수년간 20조원 이상을 들여 2030년에 연간 14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국내에서 생산할 계획임.

6. 니켈, 리튬 등 배터리 소재 가격이 오르는 점도 CATL과의 협력 강화를 부추기는 요소임.

7. CATL은 현재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와 비교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배터리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 링크
  •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ㅋㅎㄷ님의 댓글

    이렇게 되면 싫든 좋듯 중국 배터리 능력은 인정해야겠네요
    똑 같은 성능을 저렴하게 제공하니 안쓸 수도 없고요
    화웨이의 배터리판이 될 듯합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LFP...즉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쓴다는 이야기에요....  이제 현시도 겨울에 주행거리 반토막 나는건가...

     

     


    Total 3,695 / 1 Page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배너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