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혼다와 합작으로 26년 전기차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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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소니 혼다 모빌리티를 공동 벤처의 이름으로 발표한 후, 두 회사는 오늘 공동 작업에 대한 첫 번째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우선 SHM(Sony Honda Mobility)은 스스로를 소프트웨어 지향 모빌리티 기술 기업으로 설명하며, "다양한 영감으로 혁신을 추구함으로써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PR은 제쳐두고 SHM이 이름 없는 Honda 공장에서 첫 번째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북미입니다. 

소니 혼다 모빌리티도 첫 전기차 예약판매가 2025년 상반기에 시작돼 2025년 말 이전에 판매가 이어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 배송은 2026년 봄에 미국에서 시작되며, 이어서 일본이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신형 EV는 일본 브랜드에 의해 일본으로 배송되는 희귀한 미국제 수출품이 될 것입니다.  

SHM의 사업 계획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은 "고객과의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온라인 판매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 회사는 고객들을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하도록 초대하고 개인화된 사후 판매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SHM은 제품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를 넘어 "디지털 및 물리적 서비스를 통합하여 전체 가치사슬에서 고객과의 깊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요점은 둘이 개발해서 2025년부터 사전계약 받고 2026년부터 판매함

소니 기술을 접목한 인포테인먼트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을 탑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