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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로퍼 헤리티지, 스텔라 헤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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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NRSR님의 댓글의 댓글
이왕이면 독자모델이 더 의미있으니까요. 그래서 포니와 아이오닉5가 가지는 의미가 상당한거고요. 갤로퍼는 당시엔 현대차도 아니었고 현대차 헤리티지로 보면 1세대 싼타페가 훨씬 의미 있다고 봐야겠죠. 심지어 프로젝트명조차 요즘 다른 차종과는 달리 SM이 1세대임을 명시하고 있죠.
하면 안될건 없는데 다른것도 있는데 왜 굳이?같은 느낌. 반드시 올드카를 되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밖엔 이해가 안되죠.
반대로 스텔라가 헤리티지로 살리기 굉장히 좋은 예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혹시 그랜저 헤리티지 EV 설명에 라이센스에 대한 얘기가 있던가요?
하면 안될건 없는데 다른것도 있는데 왜 굳이?같은 느낌. 반드시 올드카를 되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밖엔 이해가 안되죠.
반대로 스텔라가 헤리티지로 살리기 굉장히 좋은 예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혹시 그랜저 헤리티지 EV 설명에 라이센스에 대한 얘기가 있던가요?
ㅇㅇ님의 댓글
작년 현대에서 그랜저 헤리티지 발표 당시 주최한 헤리티지 토크 행사에 참여했었습니다. 그 때 스텔라, 갤로퍼 헤리티지가 계획 중에 있다고 들은 바 있습니다. (당시엔 싼타페니 갤로퍼니 의견이 분분한 스파이샷도 전혀 알려진 바 없던 때였죠.) 기억을 되짚어보면 당시 진척도로는 갤로퍼 헤리티지보다 스텔라 헤리티지에 대한 계획과 방향 설정이 좀 더 또렷한 상황이었습니다. 스텔라 헤리티지의 경우 '스텔라 세대와 현 MZ세대를 잇는 메타버스 어쩌구...'가 테마라는 것으로 설명을 들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