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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 5, 카앤드라이버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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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이유를 번역했습니다.



   - 도로에서 보이는 차들중에 가장 쿨한 디자인 


   - 윈드터널에서 만든 둥글둥글한 자동차들만 보다가 각지고 사각형인 자동차를 보는건 신선함


   - 그러면서도 CD 0.29는 생각보다 좋은거임 


   - 이건 대중들을 위한 하이 디자인 (하이패션 같은건가요?)


   - 아이오닉의 가격만 평범합니다


   


  - 주행가능거리가 동급 최고는 아니지만 현대의 800v 급속충전 아키텍쳐가 어느정도 커버


   - 달리기에도 재미있음 


  - 눈 약간 오는날에 윈터타이어 장착하고 트랙션 꺼놓으면 완전 폭동 그 자체임


  - 물론 이렇게 달리기 싫다면 조용하게 달리면 됨


  - 112km/h에서 실내 소음이 67데시벨, 이건 벤틀리 벤테이가보다 1데시벨만 높은 수준


  - 실내 공간은 광활함 


  - 현대가 HDA2를 크게 광호하지 않지만 반자율주행중에서 최고급임 


  - 아이오닉의 실내는 실제로 양산될리가 없는 컨셉트카 같음


   




   


- 단점은 작은 프렁크. 이건 장난치는거 같음


- 회전반경이 GMC Yukon 대형 SUV보다도 30cm 넓음 


- 기어도 좀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함


   




   


그래서 어쩌라구요? 현대 아이오닉 5는 미래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미래는 좋죠. 


   


후보로는: 


포르쉐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BMW i4 M50, 포드 머스탱 Mach-E GT, 쉐보레 볼트 EV EUV, 현대 코나 일렉트릭, 포드 F-150 라이트닝 플래티넘, 리비안 R1T 런치 에디션, 아우디 E-Tron GT, 루시드 Air Grand Touring, GMC 허머 EV 픽업, 제네시스 GV60 퍼포먼스, 메르세데스 - AMG EQS 4Matic+ , 제네시스 Electrified G80, BMW iX xDrive50, Kia EV6 Wind AWD, 볼보 C40 Recharge, 테슬라 Model S Plaid 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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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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