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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iihs 충돌테스트 세단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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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측면충돌테스트가 중형 세단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스바루의 아웃백은 전체적으로 good이 나왔고 그 뒤로 현대의 쏘나타, 폭스바겐의 제타 등이 acceptable로, 아웃백의 뒤를 이었습니다.


의외의 결과가 나왔는데, 스바루를 제외한 일본브랜드가 mardinal과 poor가 나왔으며, 가장 충격적인 것은 말리부가 poor가 나온 것입니다.


아마 그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말리부는 구형플랫폼이라서 충돌테스트에 대비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

지금 커뮤니티에서 튼튼하다던 말리부가 poor를 받고 튼튼하지 않다던 쏘나타가 acceptable를 받는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 핫하네요.

참고로 저 북미형 쏘나타는 내수차별 없이 내수사양과 동일합니다.


출처: https://www.iihs.org/news/detail/few-midsize-cars-excel-in-updated-side-crash-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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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GRNRSR님의 댓글

스바루가 튼튼한건 맞는데 아웃백은 차고가 높다는것도 감안해야 하지 싶어요. 레거시였으면 살짝이라도 차이가 있었을듯.
4 럭키포인트 당첨!

GRNRSR님의 댓글

말리부 저런건 이상할거 없어요. 한세대 뒤쳐지는건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요.
말리부 15년 캠리 어코드 17년 알티마 18년 쏘나타 레거시 19년입니다. 알티마가 폭망한거 빼곤 대강 비슷한 순서고요.
제타는 너무 커져서 저기 낀거같은데 그래도 나름 준중형인거 감안하면 선방했네요. 참고로 제타는 18년도 생산.
레거시아웃백은 페리 공개됐고 캠리 쏘나타는 곧 페리예정 어코드는 곧 풀체예정

ㅇㅇ님의 댓글

플랫폼 노후화 순서에 따른  예측가능한 결과같네요.    suv 테스트에서    비교적 신형이었던  펠리/텔루 전기형 모델이    골반 poor 로 나온게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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