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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F1 라이브 스트리밍 입찰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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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현재 디즈니/ESPN이 보유하고 있는 포뮬러1(F1) 자동차 경주의 라이브 스트리밍 권리를 위해 입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과 컴캐스트/NBCU 역시 권리 패키지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디즈니는 현재 미국에서 F1 경주를 방송하기 위해 연간 500만 달러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디즈니는 7천만 달러의 입찰가를 제시했지만, F1 소유주인 Liberty Media는 현재 연간 1억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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