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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km 주행 테슬라 트럭 '세미' 드디어 출격..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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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트럭 ‘세미’(Semi)가 드디어 세부 사항을 드러내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세미는 지난해부터 곧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만 무성한 채 최근까지도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사전 예약 주문을 시작하면서 구체적인 성능, 예상 주행거리, 가격 정보 등이 공개됐다.

 

세미는 미국에서 15만 달러(약 1억 9300만 원)의 기본 모델, 18만 달러(약 2억 3200만 원)의 고급 모델 등 총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기본 모델과 고급 모델의 예상 주행거리는 각각 482km, 804km에 달한다.

 

배터리팩 용량은 아직 공개되지 않지만, 후방에 전기 모터 4대를 장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로백(0-100km/h) 20초 이내 주파, 화물 적재용량 40톤, 공기저항계수 0.36, 에너지 소비량 1.2kWh/km 등이 주요 특징이다.

 

내부는 중앙 좌석 구성, 일반 원형 스티어링 휠, 디지털 미러, 두 개의 대형 터치스크린 등을 적용한다. 디지털 미러는 차량의 사각지대를 직접 영상으로 비춰주는 기능도 포함한다.

 

테슬라에 따르면 유지비가 일반 디젤차의 절반 수준이며, 2년을 운영할 경우 약 20만 달러(약 2억 5800만 원)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미의 생산일이나 인도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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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테슬라 모델 S 나올 때 많은 사람들이 달던 댓글 같네요 ㅋㅋ
그때도 테슬라 무시하는 분들 많았었죠

ㄼ3님의 댓글의 댓글

기술력은 절대로 무시 못하죠. 전기차 선두주자인데.  그런데 기술력 말씀하시는건지, 생산 능력 말씀하시는건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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