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분류

N 보다 빠른 전동 킥보드, 세그웨이 '슈퍼 스쿠터 GT 시리즈'

컨텐츠 정보

본문

2001년 미국의 발명가 딘 카맨의 손에서 탄생한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 업체 세그웨이가 고성능 전동 킥보드 '슈퍼스쿠터 GT 시리즈'를 선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8일, 오토블로그 등 외신은 세그웨이의 슈퍼스쿠터 GT 시리즈를 소개하며 전동 킥보드 시장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고 평가했다.

GT1과 GT2 등 2종으로 선보인 세그웨이 슈퍼스쿠터 GT 시리즈는 상위 GT2 사양의 경우 최고속도 43.5mph, 정지상태에서 30mph 도달까지 3.9초의 놀라운 순발력을 발휘한다. 이는 최고속도 70km/h, 약 50km/h 도달까지 3.9초를 의미한다.

해당 모델의 완전충전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55.9마일(약 90km)이고, 앞뒤 바퀴에 각각 1500W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1512Wh 배터리를 장착했다.

GT2와 함께 선보인 GT1의 경우는 최고속도 37.3mph, 50km/h 도달까지 7.5초, 주행가능거리는 43.5마일을 나타낸다. 해당 모델에는 1kWh 배터리가 탑재되고 뒷바퀴에 1400W 전기모터를 장착했다.

이 밖에 세그웨이 슈퍼스쿠터 GT 시리즈에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든 프레임이 사용되고 11인치 튜브리스 타이어를 장착했다. 또 GT1의 경우 전륜과 후륜 모두 15단계로 조절되는 서스펜션을 GT2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한편 해당 모델의 판매 가격은 GT1, GT2가 각각 2499달러, 3499달러(한화 약 445만원)로 책정되고 세그웨이는 해당 모델의 판매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본격적인 고객 배송은 오는 8월로 예정됐다.

관련자료

 

댓글 2

 

 

Total 2,606 / 1 Page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주간 회원 활동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