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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전기차 경쟁 본격화..G90 전기차 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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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플래그십 전기차 경쟁이 시작되면서 국산 플래그십 전기차 출시 여부도 관심이 모인다. 작년 말 출시한 제네시스 G90은 전동화 모델이나 친환경 모델 없이 3.5L 가솔린 터보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이미 제네시스는 지난해 G80 전동화 모델을 내놓았다. 최근에는 SUV GV70의 전동화 모델까지 추가했다. 이런 추세라면 G90 역시 출시 이후 어려움 없이 전기차 모델을 내놓을 것으로 보였다.

 

예상과는 달리 G90 전동화 모델 출시 계획이 없다. 출시 당시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전동화가 쉽지 않아 G90 전동화 계획은 없다”면서 “별도의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자인과 플랫폼의 차이를 두는 벤츠 S 클래스, EQS 전기차와 비슷한 맥락이다.

 

해당 계획을 밝히면서 현재 현대차그룹에서 쓰이는 E-GMP 플랫폼이 아닌 별도의 플랫폼을 통한 플래그십 전기차가 나올 것이라는 상세한 계획도 내비쳤다. 제네시스는 3년 뒤인 2025년부터 나오는 모든 신차는 순수전기차 또는 수소연료전지차로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30년부터는 아예 내연기관 생산을 중지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새로운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을 2025년 이후 공개하면서 제네시스 브랜드 전동화에 상징성을 높이겠다는 심산이다. 새로운 플래그십 전기차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G80 전동화 모델이 그 역할을 임시적으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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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님의 댓글

플래그십인만큼 어줍잖게 내연베이스 전동화보다 아얘 전용플랫폼으로 넘어가버리는게 좋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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