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4!! 우루스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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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넘사벽 값의 모델을 흉내 내는 튜닝카들이 온라인에 등장하죠. 자동차 후진국이라 칭하는 중국, 동남아시아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자동차 역사가 오래된 일본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의 보디 키트 전문 업체인 알베르모(Albermo)가 주인공입니다. 그들이 최근 RAV4를 위해 개발해 출시한 RX51 보디 키트만 붙이면 당신의 RAV4가 금방 우루스 비슷한 형태로 변신하게 됩니다. 


물론, 아주 똑같진 않아요. 몇몇 출처 모를 보디 키트에 비하면 완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키트는 총 3개의 파츠로 나뉩니다. 가장 극적으로 우루스 스타일을 표방한 프런트 범퍼는 도색 제외 13만 8,000엔(154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람보르기니 특유의 각진 스타일을 그대로 빼 박았죠. RAV4 차체에 그대로 끼울 수 있어 장착도 쉽습니다. 주차 센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LED DRL과 허니콤 메시를 더하면 각각 1만엔(11만원), 사이드 몰딩 4조각을 추가하면 1만 6,000엔 18만원이 더 듭니다. 뒤쪽을 꾸미려면 7만 8,000엔(87만원) 정도의 비용을 추가해야 하지요. 여기에 도색비를 더하면 들어가는 비용이 300만원도 정도입니다. 우루스에 비하면 껍값이죠. 


이 보디 키트를 접한 마니아들의 의견은 반반으로 나뉩니다. 우루스의 기본가격이 2억 5천만원 정도 되니 적은 비용으로 위안을 삼을만하다는 쪽과 아무리 가격이라도 진품을 흉내 낸 짝퉁 느낌이 나 오히려 부끄럽다는 쪽이죠. 여러분의 의견은 어느 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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