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an Atkinson(미스터빈)의 차에 대한 열정(멕라렌과 질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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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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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코메디 작가이자 연기자 로완 아킨슨은 수많은 텔레비전과 영화에 출연해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또한 차와 모터스포츠에 열정을 품고 있다. -우리가 열정적으로 탐험해야 것 보다 더 깊은 곳에...

Q : 당신은 모터링을 사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잖아요, 이런 열정이 어떻게 나오게 된건가여?

기계에 빠져서 차에 이끌리게 되었죠. 어린 시절 전 농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그리고 실제로 트렉트를 몰기 시작했죠. 내가 16살 일 때 내뒤에 날 코치하는 사람이 차를 몰고 내 트렉트를 테스트 했던 기억이 나요. 그건 오히려 별난 경험이였죠 왜냐면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정말 몰랐죠. 그냥 해봐야 겠다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저히 어머니 또한 Morris Minor를 가지고 있었고 트렉트로 농장 주위를 운전하는 데 시간을 보냈고 가축을 겁주고 대부분 혼자 그러고 다녔죠.

Q : 트럭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었나여?

10대 후반이 되어서야 트럭에 빠졌죠. 지금 20년 동안 트럭은 몰지 않았지만 많은 관심을 가졌었죠. 사실 여전히 HGV(Heavy goods vehicle) 면허를 가지고 있어요. 나에겐 트럭은 남자와 기계사이에 궁극적 교감표현을 보여주죠. 트럭을 모는데는 아주 큰 책임이 따르죠. 제어하기에 필요한 많은 힘 같은 것. 이런 도전을 극복하는 것을 즐겼죠. 트럭을 잘 몰 수 있다는 데에서 큰 만족을 끌어 내죠.

Q: 당신은 멕라렌 F1을 소유한 운좋은 몇 사람 중에 한 명이죠. 멕라렌이 당신에게 어필하는 것은 뭔가여?

아마 멕라렌 F1을 주문하는데 있어 그 당시 매우 상당히 고무적이여만 했을거고 액면 그대로 그 금액이 장난이 아니였으니깐요. 그와 같은 차를 주문하는 것을 종교적 믿음에 대한 선서 정도로 간주했었죠. 궁극적인 운전자 차량을 만들겠다는 목포로 함께 모였든 소규모 집단에 속한 사람들은 과거 25년에 걸처 만들어진 어떤 다른 차량에 비해 유일한 차량은 만들려고 하죠."

“그것은 닥쳐올 비젼이였고 고든의 작업은 그것을 특별하게 했던 것이죠. 멕라렌 F1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멕라렌에 끌리는 명확한 이유를 가지고 있지요. 중독시키는 성능과 그리고 F1의 엔진은 이제껏 만들어진 것 중에 가장 휼륭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로드카로써 디자인 되었고 화려한 레이싱 혈종의 엔진은 그 사실을 입증시키는 증거이기도 하구요.

"멕라렌에 대한 다른 한가지는 운전을 느리게 하는데에도 대단한 기쁨을 준다는 거고 그런 본성을 지닌 차로서 그정도의 품질은 보기 드문 경우죠. 내 경험상 그 정도로 빨리 달리는 차는 소음이 심하고 불쾌하며 그리고 미친남자처럼 운전하지 않는 다면 만족을 주진 못 하지만 반면에 멕라렌 F1은 느리게 운전해도 절대적인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고 멕라렌 F1은 디자인에 있어 실리주의라고 일컬을 수 있어요. 내찬 지금 거의 2만 마일을 달렸는데, 그런 타입의 차량에겐 꽤나 많이 운전한 경우죠. 내가 생각하기에 전체적인 포인트는, 차량을 규칙적으로 끌고 나가는 거고 그것을 즐기는 거고 그 유용성(활용성)은 나에게 어필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Q : 혼자서 레이싱을 많이 하는 걸로 아는데, 어떻게 그렇게 된 건가여?

”1980년대 후반 시작했는데, 르노 5 터보로 레이싱 할 때, 그 차량은 사서 수리하기엔 싼 차량이였죠. 그리고 물론 가벼웠구요. 카트처럼 레이싱 하는 것 같았어요. 나에겐 대단한 배움의 장이였지만 불행하게도 여전히 레이싱엔 재주가 없어요. 필드 중앙에서 혼자 중얼 거리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다시 레이싱으로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적인 경험에 불과 했어요."

“난 2년 상간에 12번의 레이스를 했지만 그 담부터 그만 두고 2년 동안 캠패인을 벌이는데 이용 했던 아스톤 마틴 DB2를 구입 할려던 시기인, 1997년까지는 더 이상 하지 않았어요. 난 그때 다른 아스톤을 사기로 맘 먹고 그건 V8 자가토 였고 자가토론 그렇게 경쟁적으로 레이싱을 하진 않았죠. 지금 1, 2년 동안 말이죠..

Q: 완벽주의에 상당히 집착한다고 아는데, 레이스 트렉에선 이런 면들이 어떻게 나타나나요?

"난 정말 완벽주의자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그들이 할 수 있을 만큼만 즐기는 거죠. 예를 들어, 난 특히 말끔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것들이 일로 비쳐질땐 몰두 하게 되고 그것이 레이싱일땐 더 더욱 그렇게 할려고 하죠."

"레이싱에 관해선, 완벽하곤 정말 거리가 멀죠. 하지만 더 잘해볼려고 항상 노력을 해요. 예를 들어, 완벽하게 코너를 돌때, 대단히 만족스럽죠. 자주 일어 나는건 아니지만 그것이 나에게 큰 즐거움을 줄때이죠. 전문적인 일에 대한선 완벽주의는 도움이 되는 것 만큼 많은 짐이 될 수도 있죠. 왜냐면 많은 좌절을 맛 볼 수 있고 솔직히 그것은 항상 얻지 못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니깐요. 모터 레이싱에선 그게 가능하죠 왜냐면 진짜로 실력있는 것과는 상당히 동 떨어져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옳은 것을 얻을 수 있을 때가 정말 멋찐 것 같아요."

Q: 포뮬러 원은 어때요? 레이싱에 참여하고 싶나여?

"과거에 했었죠. 하지만 나에겐 항상 불굴의 노력과 같은 거에요, 그냥 왜냐면 내 일로 인해서 나의 이미지는 많은 면에서 굳어져 버렸죠. 실제로 때때론 팀 멕레란 메르세데스의 게스트였죠. 그리고 항상 팀이 나에게 보여준 환대에 대해 항상 대단히 좋았어요. 되도록이면 많이 티브에서 레이스를 볼려고 정말 노력해요. 하지만 변장을 하고 작은 TV를 움켜지고 그랜드스탠드에서 레이싱을 관전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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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장준필님의 댓글

  • 장준필
  • 작성일
와 포뮬러 -_-1까지;; TV에 나오는것과는 정말 안어울리는거 같습니다-_-;; 저 사진 포즈는 정말 난감;;

박성준님의 댓글

  • 박성준
  • 작성일
누가 글을 올렸는지 짐작은 했는데...
올린이가 맨 밑에 나오는군요...^^
잘 읽고 갑니다...^^

음님의 댓글

  • 작성일
뭐뭐했나여? -_-  맞춤법 준수합시다.

전만우님의 댓글

  • 전만우
  • 작성일
음... 이제사 이 글을 읽어봤네요.
빈씨하고 슈퍼카라니... 얼핏 잘 매치가 되질 않습니다. ㅎㅎ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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