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chassi Nr.표와 생산된 전 차량의 레이스 기록표

아래의 부분 확대된 것은 Mclaren이 6대(프로토 타입인 XPLM포함)밖에 생산 되지 않은
LM에 관한 것들입니다. 이 포스트는 맥라렌의 총 기술감독인 Gordon Murray, 그리고
Mclaren cars(맥라렌을 첨 부터 현재까지 관리하는 메인 센타)의 Marketing과 sales부문에,
director인 David clark,
그리고 Ron dennis( McLaren Mercedes 팀의 회장임과 동시에 TAG McLaren Group:맥라렌 기술
센타의 CEO)에 의해 제작된 poster입니다.
그럼 먼저 F1 LM의 역사와 현 소유상태를 살펴 보도록 하져.

1995년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구력레이스인 르망에서 GTR이 의심할 여지없이 승리를
거두면서 F1과 가장 뜻깊은 한해를 보내게 됩니다. 이런 승리의 여신을 축하하기 위해
맥라렌은 매우 특별한 6대의 F1 LM을 만들게 됩니다.- 프로토 타입과 5대의 일반인을 위한
차량.- 5대의 맥라렌 레이스카들의 인지도를 등에 업고, 이 새로 생산된 LM들은 어떤 F1에서
도 보이지 못한 가장 놀라운 성능을 가진 업그레이드 된 것들 이었습니다.

95년의 레이스 GTR을 기본으로 해서 맥라렌은 LM를 일반도로에 달릴수 있는 합법적인
선까지 반드시 필요한 부분만 바꾸어 나갔습니다. 비록 F1의 fan의 도움을 주는
부분이 줄어 들지만 완벽한 다운포스 효과를 그대로 유지 하면서, GTR의 카본 브레이크 디스크
의 가장자리가 훨씬 더 작아진 철재로 교체가 됩니다.또 개조된 장비로썬 일반로드를
위해 약간 부드러운 서스외형을 들수 있고, 그리고 LM을 유지 시키는 GTR스펙의 18인치의
마그네슘 OZ레이싱 휠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철 브레이크 디스와 약간에 인테리어의 변화로
95GTR보다 12kg가 늘어나서 1062kg 까지 가게 됩니다. 그래도 무게는 carbon fibre바디로 현저
하게 감량된 것이죠.(F1 보단 62kg가 가벼워 지면서) 엔진은 유일한 S70/2 GTR LM 60° V12
engine을 달게 되면서, F1의 어떤 챠랑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됩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내일...continued~(낼은 사진과 함께 올릴께요.)

그럼 LM의 소유주와 위치 Chassi Nr.
Chassis: LM01&LM04
Location: Brunei
Owner: Sultan 왕
Description: Black LM

Chassis: LM02 & LM05
Location: Japan에 있을 것으로 추정
Owner: ....아무도 모름..
Description: Papaya/historic Orange

Chassis: LM03
Location: U.S.A. (Massachusetts)
Owner: Frank Selldorff
Description: Papaya/Historic Orange
*Note: 맥라렌 포럼 싸이트의 실제 오너 Frank selldroff가 소유한 3대(#007, #068, LM03)에
한대인 LM03, 전 소유주는 David Morrison(경제학자,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이 법적인
이유로 Frank에게 팔게 되져.현재 또한 프랭크의 #007 F1이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Chassis: XP1LM(프로토 타입)
Location: UK (Mclaren Factory)에 있을 것으로 추정.
Owner: Mclaren
Description Papaya/Historic Orange

현재 아래의 웹 싸이트에서 볼수 있듯이, 1995년 자카디 스폰서를 받으며,드라이버Delatraz에 의해 르망에서 5위의 입성 경력을 가지고 있조.그리고 로드용 버전으로 바뀌어져 있는 상태인데
영국 공장으로 보내져 리빌트되어 졌는데 그 비용만 23만불이 들었다고 되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만들어진 이후에 단지 20마일만 운행된 상태로서 전혀 큰사고는 없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여.모든 유럽권내에서 차량이 구입 되어 진다면 세금이 지불된 상태라
혜택을 볼수 있는 경우라고 합니다. 가격은 유로로 850,000이라고 합니다.
컨텍은 오로지 이메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로[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