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차 없어 7년간 직접 만들었다는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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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의 중요한 가치는 '즐거움'에 있습니다. 차를 타는 일이 스포츠가 되어야만 하니까요. 영국의 한 괴짜 사업가는 그런 면에서 성에 차는 자동차가 없었다는군요.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했답니다. 


로빈 웰스(Robin Wells)라는 스포츠카 마니아 이야기인데, 스스로 웰스 모터 카즈(Wells Motor Cars)를 설립하고 최근, 7년 만에 완성한 첫 번째 모델인 베르티지(Vertige)를 공개했습니다. 


베르티지는 길이 4미터, 너비 1.75미터로 경량 로드스터를 대표하는 마쓰다 MX-5보다 조금 큽니다. 곡선이 넘실대는 보디는 영국 클래식 스포츠카를 떠오르게 하죠. 윙 도어 덕에 낮은 차체에 쉽게 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차체는 모노코크에 튜브 서브 프레임과 스틸 롤 케이지를 접목했고 포드 소형 엔진을 미드십으로 얹었습니다. 놀랍게도 무게가 850kg에 불과합니다. 참고로 더 작은 로터스 엘리스 S의 무게가 922kg이지요.


서스펜션은 앞뒤 모두 알루미늄 더블 위시본 타입입니다. 휠은 17인치이고 205/45 사이즈의 피렐리 파일럿 스포츠 4 타이어와 함께 합니다.


브레이크는 부스터가 없는 타입입니다. 앞뒤 모두 4P 알루미늄 캘리퍼와 280mm V 디스크를 조합했고요. 무게를 줄이고 순수한 드라이빙 감각을 위해 파워스티어링 시스템도 채택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포드 2.0 자연흡기 엔진은 최고출력 208마력을 냅니다.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를 물려 뒷바퀴를 구동하죠.  


숫자만 보면 그리 놀라운 스펙은 아닙니다. 하지만 무게가 가벼운게 운동성 살리는데 최고라는 걸 잊어서는 안되겠죠. 가벼운 차체 덕분에 낼랜 움직임을 자랑하는데, 제로백 4.8초,  최고속도 225km/h의 성능을 냅니다.


웰스는 차량 설계에 케이터햄 세븐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보다는 승차감이 좋지만, 도로의 작은 흠도 그대로 운전석에 전달될 정도로 하드코어한 분위기라는 건 이해하라고 귀띔하네요. 


시트는 2인승이고 트렁크 공간은 206리터 정도 됩니다. 무게 증가를 막기 위해 주행에 필요한 것들만 채웠습니다. 심지어 윈도 조작도 수동식이죠. 요즘 경차에도 거의 기본인 에어컨도 옵션으로 빼 꼭 필요한 사람만 넣도록했어요. 


값은 6천만원(약 4만 파운드) 정도합니다. 케이터햄 모델보다는 조금 바씨지만, 소량생산 수제작인 걸 감안하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안락성과 보디 완성도를 생각하면 경쟁력 있는 값이에요. 


현재까지 7대 주문을 받았고 이들은 내년봄까지 생산해 고객에게 건네집니다. 현재 롱 이칭턴(Long Itchington) 짓고 있는 새로운 공장이 완료되면 연간 25대를 생산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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