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어 가장 빠른 모터사이클에 도전하는 WMC250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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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모터사이클 제조업체 WMC(White Motorcycle Concepts)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터사이클 기록 도전에 나섭니다. 


참고로 WMC는 결코 만만히 볼 회사가 아닙니다. 이 회사를 설립한 로버트 화이트(Robert White)는 슈퍼바이크와 F1 / 르망 내구레이스 등 모터스포츠 영역에서 25년이라는 경험을 가진 인물이니까요.  


로버트 화이트와 팀원들은 앞으로 1년 안에 영국은 물론이고 세계 최고속 기록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원 웨이 평균 245.10mph(약 394.4km/h), 순간 253mph(약 407km/h) 이상의 기록을 세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독특한 모양의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입니다. 제작사의 이름을 딴 ‘WMC250EV’란 모델인데, 보통의 모델과 달리 차체 가운데에 커다란 구멍이 있습니다. 

 

정면에서 보면 바이크 중앙이 마치 빨대처럼 텅 비어 있습니다. ‘V-Air’라고 부르는데 통상적인 모터사이클에 비해 공기저항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컴퓨터 유체역학 프로그램(CFD)를 통해 자체적으로 테스트한 Cd 공기저항계수(Cd)가 0.11 수준이라고 하네요. 


추가적으로 윈드 스크린 안으로 라이더가 몸을 포갤 수 있는 것도 빠른 속도에 도움을 주지요. 반복적인 테스트를 위해 헬멧과 슈트, 보호대 등도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형태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라이더와 모터사이클이 하나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구조의 또 다른 장점은 엄청난 다운 포스를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테스트 모델의 경우, 특별한 날개 없이도 앞쪽 다운 포스가 평범한 모터사이클의 5배나 된답니다. 훨씬 안정적으로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는 뜻이지요. 


제작사는 독특한 디자인에 대해 영국에서 특허를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런 형태를 가능하게 한 건 엔진 대신에 모터와 배터리를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배터리와 모터 등 구동에 필요한 부품은 구멍 아래에 배치했습니다. 


순간적으로 강력한 토크를 만들기 위해 앞뒤로 총 4개의 모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앞에 20kW까지 모터 둘, 뒤에 30kW 짜리 모터 둘 이렇게 말이죠. 이들을 합쳐 총 100kW(약 134마력)의 최고출력을 냅니다. 배터리는 15kWh 용량의 리튬이온입니다.


현재 이 분야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복산 와트맨 전기 모터사이클(362마력)에 비하면 출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다고 장담하는 건 저항이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로버트 화이트가 최고속 기록에 나서는 건, ‘V-Air’ 형태의 구조적인 장점을 알리기 위함이 큽니다. 전기 모터사이클이 대중화되면 ‘V-Air’가 새로운 모터사이클 플랫폼이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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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ㄱㄴ님의 댓글

그런 오토바이도 있었죠. 핼기용 터보프롭엔진을  달아놓은  괴물바이크.  어떤분이  구경하려고 바이크 뒤에  바짝 차를 댔다가  범퍼가  녹아버렸다는...

쌥쌥이님의 댓글

속도도 속도지만 다운포스가 괄목할만 하네요. 전기 파워트레인의 이점을 제대로 살린듯
19 럭키포인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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