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디자이너가 그린 알파로메오 차세대 슈퍼카 T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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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는 몇 가지 흥미로운 모델을 생산하고 있지만, 8C 콤패티치오네 이후 슈퍼카 영역에서 발을 뺐습니다. 하지만 그 깊은 역사에서 보여줬듯이 시장 상황과 자금력이 나아진다면 언제라도 슈퍼카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흥미를 가지고 자신들의 스케치를 공개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최근에 제안된 TZ4도 그중 하나입니다. 국내 팬들에게 더 관심을 끄는 건 이 차의 스케치를 제안한 디자이너 사미르 사디코프(Samir Sadikhov)라는 인물이 제네시스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람보르기니와 레즈바니 모터스뿐만 아니라 제네시스 컨셉트 모델 제작에 참여했던 디자이너이자 모델러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람보르기니 우루스 컨셉과 제네시스 에센시아 / 민트 컨셉트 디자인에도 참여했습니다.


사디코프가 디자인한 TZ4의 외관은 1960년대 등장한 '줄리아 TZ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TZ는 ‘Tublolare Zagato’의 약자로, 튜블러로 만든 차체와 디자인을 담당한 자가토를 뜻합니다. 


전체적으로 TZ 시리즈의 틀 안에 알파로메오와 자가토가 알파로메오 100주년을 기념해 만들었던 닷지 바이퍼 기반의 TZ3 스트라달레의 유전자를 많이 가미했습니다.

프런트 엔드에서는 부드러운 LED 헤드램프와 뾰족한 노즈가 중요한 포인트에요. 첫눈에 알파로메오라는 걸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커다란 그릴엔 알파로메오 고유의 문양을 이식했고 그대로 관능적인 곡선의 보닛 라인으로 이어지도록 했지요. 귀여우면서도 괴팍한 양면의 얼굴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프런트 팬더엔 알파로메오 고성능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를 새겼고 그 뒤로 대형 공기 출구를 뚫었습니다. 이 때문에 기능적으로나 시각적으로 강렬합니다.

뒤쪽은 복고풍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TZ 시리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볼 수 있어요. 원형 LED 테일램프와 듀얼 배기 파이프, 공격적인 디퓨저를 싹둑 자른 뒤판에 보기 좋게 배열했습니다. 

사디코프는 이번 스케치를 통해 알파로메오의 고성능 시나리오가 이어지길 기대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알파로메오가 당장  8C 콤패티치오네 후속을 출시할 계획은 없습니다.

지금은 상상에 불과하다는 뜻이지요. 그렇다고 전혀 의미 없는 스케치는 아닙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고성능차량과 모터스포츠에 유구한 역사를 지닌 브랜드이기에 상황이 나아지면 분명, 슈퍼카 카드를 만지작 거릴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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