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도 방탄시대,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방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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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에서인지 방탄차 수요는 요즘 같은 시기에 더 크게 늘어난다고 합니다. 보통은 대형 세단이나, SUV를 방탄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종종 색다른 방탄차도 나온답니다


제작사 입장에선 고객들이 요구하면 맞춰줘야 하니까요. 이번에 소개할 방탄차도 참 특이합니다. 페라리 458 스피치 알레가 주인공이에요. 페라리 마지막 V8 자연흡기 모델이죠.


보통 빠르게 달리는 게 장기인 슈퍼카들은 방탄차량과는 거리가 있지요. 방탄을 위해 이것저것 붙이면 무게가 늘고 그럼 동작이 느려져 장기가 희석되니까요. 그렇기에 이번 방탄화 작업에선 무게 증가를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합니다.


기본 무게가 1,290kg인데 방탄을 위해 늘어난 무게가 30kg라고 합니다. 도합 1320kg 정도예요. 상당히 선방한 결과입니다. 세단에 방탄을 할 경우 100kg 이상의 무게가 느는 게 보통이니까 말입니다. 아쉽게도 제작사인 애드아머(AddArmor)가 기밀이라는 이유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어요.
 

암튼 늘어난 무게를 고려해 배기 시스템을 개선, 출력도 40마력 높였다고 하네요. 덕분에 최고속도는 여전히 325km/h까지 낼 수 있습니다.


소재의 대부분은 스틸보다 60% 가볍고 10배 이상 강한 폴리 카보네이트를 사용했답니다. 유리 부분은 방탄 기준에 맞춘 제품으로 바꿨고요. 전체적으로 B4 수준의 방탄능력을 자랑합니다. .44 매그넘이나 기타 권총류의 공격을 견딜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번에 제작한 458 방탄차의 값은 62만 5,000달러로 6억 8,500만원 정도 하네요. 제작사에 따르면 458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면 어떤 종류의 차종도 방탄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3천만원 이상의 돈을 지불해야 하고 고객의 요구에 따라 비용은 크게 달라집니다.


만약, 제임스 본드가 이탈리아 사람이었다면 이 차를 타고 영화를 누볐을지도 모르겠네요. 

영화에서 말고 이런 차를 몰고 도로를 질주하는 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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