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터보 S보다 비싼 RS6-R (사진 많음 데이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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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왜건하면 짐차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렇기에 세단이나 SUV에 비해서 인기가 없지요. 하지만 유럽에선 이야기가 다릅니다.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왜건의 수요는 많습니다. 수요가 많으니 종류도 많고 종류도 많으니 파츠도 많은 선순환 구조에요.


오늘 소개할 모델은 이런 선순환 구조의 덕을 아주 많이 본 주인공입니다. 압트 RS6-R이죠. 이름을 통해서 눈치채셨겠지만, 아우디 고성능 왜건 RS6 아반트(4세대, C8)를 바탕으로 압트(ABT)에서 손본 모델입니다. 


베이스가 된 4세대 RS6 아반트도 보통의 기준으로 볼 때는 충분히 빠릅니다. 2톤이 넘는 무게임에도 600마력의 괴력을 무기삼아 제로백 3.6초, 최고속도 305km/h의 성능(RS 다이내믹 패키지)을 내니까요.


하지만, 압트 엔지니어 입장에선 결코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나 봅니다. 해서, 좀 더 강한 녀석을 완성했습니다.  V8 4.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의 출력을 740마력으로 끌어 올렸지요. 결과적으로 제로백이 3.2초로 크게 줄었습니다.


파워트레인만 업그레이드한 건 아니죠. 카본으로 만든 보디 키트를 장착해 차별화했습니다. 프런트 스플리터, 블레이드, 미러캡, 사이드 스커트, 휠 아치 벤트, 리어 디퓨저, 루프 스포일러 등이 포함되었지요. 안팎으로 RS6-R 배지를 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오너에게 아주 중요한 것이니까요. 


디퓨저 안으로 지름이 102mm나 되는 대형 테일 파이프를 4개나 꽂았습니다. 차체를 낮춘 코일오버 타입의 서스펜션 끝엔 22인치의 대형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물려 안정적인 자세를 완성했지요.


이들 패키지의 값은 장착 공임 포함해서 6만 8,000유로 정도 합니다. 우리돈으로 치면 9,000만원 정도하네요. 여기에 RS6의 비용을 합하면 이 괴물의 몸값이 되지요.


압트에 따르면 오너는 자신의 RS6를 맡겨 파츠를 붙여도 되고 완성된 차를 컴플릿 형태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적으로 오너의 선택에 갈리죠. 


125대 한정판이기에 공급보다 수요가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값이 오를 수 있지요. 벌써 이런 조짐이 보이는데 독일의 한 딜러에서 2,200km 주행한 RS6-R이 중고 매물로 나왔는데, 값이 23만 8,999유로(약 3억 1,672만원)에 이릅니다. 신차보다 5천만원 이상 값이 올랐지요. 독일 기준으로 포르쉐의 최신 992 터보 S(21만 2,700유로)나 심지어 람보르기니 우라칸보다도 비쌉니다. 


125대 한정판인 걸 감안하더라도 이처럼 비싼 값에 팔 수 있다는 건 시장에서 압트의 기술을 인정한다는 뜻이지요. 그도 그럴 것이 압트는 단순한 튜너가 아니라 아우디, 폭스바겐과 파트너십을 맺고 모터스포츠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주인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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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Dh님의 댓글

“125대 한정판이기에 수요보다 공급이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라고 쓰셨네요.

125대 밖에 안만드는데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이거 살 사람이 125명도 안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

zionasd님의 댓글

그야말로 슈퍼 왜건이죠
그만한 값 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dtm 휩쓴 압트인데 실력이야 뭐 안물어도 될 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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