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내년에 고성능 전기차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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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전동화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기아자동차가 2021년 고성능 4도어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끕니다. 

 

이는 기아자동차 유럽 제품담당 책임자 파블로 마르티네즈(Pablo Martínez)의 입을 통해서 나온 이야기인데요. 그에 따르면 ‘기아의 새로운 전기차는 스팅어를 통해 기아가 얼마나 달라졌나를 세상에 보여준 것과 같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군요.


신형 전기차의 스타일은 이메진 바이 기아 콘셉트(Kia Imagine concept)의 특징을 따릅니다. 세단과 해치백, SUV의 특징을 아우른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4도어 전기차죠.  


파워트레인은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이 투자한 리막(Rimac)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리막이 그동안 보여줬던 고성능에 기아차의 장점인 합리성을 결합해 동급 테슬라 모델보다 강력한 성능을 내면서도 저렴한 가격을 목표로 합니다. 


아직은 예상이지만,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가 500km 이상이고 20분 만에 배터리의 80%를 충전할 수 있는 350kW 급속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한편, 기아차는 최근 중장기 미래전략 <플랜 S>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2021년까지 브랜드의 첫 전기차 전용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다. 또, 11종 이상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장에 내놓겠다고도 밝혔다.


마르티네즈의 말처럼 이번에 준비 중인 고성능 전기차가 기아차의 브랜딩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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