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로드스터 R1 튜닝 By 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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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BMW 모델을 손봐 온 스위스 튜너 될러(Daehler)가 2008년 설립된 독일 소량생산 메이커 로딩의 로드스터 R1을 업그레이드했다. 얼핏 기본 모델과의 차이를 눈치채기 힘든 외모지만 자세히보면 범퍼와 펜더 부분이 다르다. 커다란 범퍼엔 람보르기니 모델을 닮은 에어 인테이크를 뚫었고 트렁크 끝에 다운포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용 윙을 붙였다.
또, 카본 파이버로 만든 로드스터 R1의 가벼운 매력(950kg)에 강력한 심장을 이식했다. 직렬 6기통 3.0리터 M 트윈파워 엔진을 개선해 최고출력을 408마력과 450마력으로 올렸다. 기본형의 출력은 340마력이다. 스테이지 1(LS1)에 속하는 408마력 튜닝 버전의 경우 최고속 300km/h의 성능을 내고 스테이지 2(LS2)는 310km/h까지 낼 수 있다.   빼어난 성능이지만 아쉽게도 상세 가격에 대해선 아직 입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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