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톱카, 991 터보용 스팅어 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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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러시아 튜너 톱카(Topcar)가 포르쉐 911(991) 터보와 터보S를 위한 에어로파츠를 선보였다. 

장장 9개월의 시간을 들여 개발한 스팅어 GTR(Stinger GTR)는 총 24 조각의 카본 파츠로 이뤄져 911의 개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강화하고 무게까지 줄일 수 있다. 도장비가 포함된 파츠 가격은 4만6,580유로(약 6,388만원)이다.

이와 함께 톱카는 소소하게 엔진 출력을 높여주는 파워 툴도 제공하는데 ECU를 건드리는 방법으로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를 각각 60마력과 130Nm 정도 향상시킬 수 있다. 

톱카는 이번 에어로파츠를 적용하고 몇몇 부분을 손본 데모카를 내년 1월 8~11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퍼포먼스 카 쇼’에 공개할 예정이며 이 모델에는 포르쉐 플러스 ADV. 1휠과 24캐럿 금으로 장식한 실내 등 부호들을 유혹할 만한 요소들을 두루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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