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남에 어울리는 G클래스 와이드 보디 키트 By 프라이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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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보디 파츠를 선보이며 큰 성공을 거둬온 프라이어 디자인(PRIOR-DESIGN)이 메르세데스 벤츠의 오프로드 아이콘 G클래스(W463)를 위해 와이드보디 키트를 선보였다. 모두 듀라 플렉스(Dura-Flex) 소재로 만든 앞뒤 범퍼와 휠 하우스를 비롯해 보닛도 새롭다.
값은 와이드 보디 형태가 1만2,900유로이고 기본형은 6,900유로다. 옵션으로 7,900유로짜리 23인치 휠을 마련했고 리어의 타이어 커버는 별도로 1,199유로를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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