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라인, 650마력 스팅레이 튜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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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튜너 레드라인 모터스포츠(Redline Motorsports)가 쉐보레의 최신 스포츠카 C7 콜벳 스팅레이를 위해 새 튜닝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아드레날린 러쉬’(ADRENALINE RUSH)란 이름으로 태어난 튜닝 파츠로 여느 튜닝 업체와 마찬가지로 퍼포먼스와 개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카본 파이버로 만든 프론트 언드 스포일러를 시작으로 사이드 스커트와 리어 디퓨저를 손봤으며 경량 단조 알루미늄 휠과 리어 스포일러를 붙여 기본형과 차별화된 모습이다. 여기에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방식의 서스펜션 세팅을 조금 더 하드하게 가져갔다.

외형만큼이나 강력한 성능을 내는 엔진은 V8 6.2L 트윈 터보로 기본형 대비 195마력 높은 최고출력 650마력을 낸다. 이마저 부족하다고 느끼는 고객을 위해 아직 공개하진 않았지만 1,000마력 고출력 버전도 테스트 중이라고 알려졌다. 

정확한 판매와 값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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