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트, 아우디 R8 V10 튜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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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스페셜리스트 압트 스포츠라인(ABT Sportsline)이 R8 V10을 위해 새로운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관심을 끄는 대목은 역시 퍼포먼스 튜닝. 기본형 R8 V10 5.2L 엔진의 최고출력을 525마력에서 600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흡배기를 개선하고 ECU 튜닝의 결과다. 향상된 엔진 출력을 기반으로 3.5초면 100km/h에 오르고 최고속은 320km/h에 달한다.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스펜션과 브레이크도 손본 것은 당연. 한층 낮아진 차체에는 19인치 휠과 235/55 ZR19(앞), 305/30 ZR19(뒤) 타이어를 끼웠으며 앞뒤 범퍼 형상을 바꾸고 사이드 스커트와 리어 스포일러, 디퓨저를 최적화해 다운포스를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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