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가죽과 금으로 치장한 톱카 파나메라 터보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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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튜너 톱카(TopCar)에서 독특한 개성을 지닌 파나메라를 선보였다. 이 특별판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는 지난해부터 판매하고 있는 스팅레이 GTR(Stingray GTR) 와이드보디 키트를 두르고 있어 보는 이를 압도한다. 파워트레인은 550마력부터 750마력까지 가능하다.

그러나 진정한 개성은 실내에 담겨 있다. 고급 핸드백 소재로 많이 쓰이는 악어가죽으로 대시보드, 암레스트, 센터콘솔을 덮었고 기어 레버 주변과 도어핸들, 페달 등은 금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밝은 톤의 자작나무 장식도 돋보인다.

톱카는 이 모델을 컴플리트카 형태로 판매할 예정이며 42만3,810파운드(약 7억7,240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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