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카와 루마가 만든 새 BMW 5시리즈 튜닝 프로그램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러시아의 튜너 톱카(TopCar)와 카르디(Cardi)가 내년 초부터 판매될 BMW 5시리즈(F10)의 새 보디 키트 디자인을 발 빠르게 내놓았다. 퍼포먼스 패키지는 독일의 루마 디자인이 맡았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내년 4월 이후에나 공개될 예정.
BMW M 버전을 겨냥해 공격적인 모습으로 완성한 보디키트는 앞뒤 범퍼와 사이드 실로 구성되어있다. 5개의 공기 흡입구를 뚫은 앞 범퍼에 허니컴 그릴과 카본 파이버 립 스포일러를 붙이고 헤드램프에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를 달아 최신 유행을 따랐다.
보디라인을 따라 강조된 사이드 실은 공격적인 휠 디자인과 함께 옆모습을 보다 다이내믹하게 만든다. 카본 파이버로 만든 리어 윙과 디퓨저를 단 뒤태도 야무진 모습. 양쪽에 2개씩 총 4개의 테일파이프로 엔진의 웅장한 사운드를 전한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9-06 10:09:38 tuningcar2에서 복사 됨]

 



관련자료

댓글 3

classic님의 댓글

  • classic
  • 작성일
뒷모습 순간 인피니티

대박님의 댓글

  • 대박
  • 작성일
저 'TopCar'라는 러시아 튜너.. 정말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완전 내스탈임. 바디킷 대박

oscar님의 댓글

  • oscar
  • 작성일
아주 쌈박한 러시아 튜너의 힘을 보녀 준다

 

▶ 하이튜닝 ◀ 테슬라 사이버트럭 오프로드 튜닝 버전

▶ 하이튜닝 ◀ 맥스크루즈 후속? 싼타페 롱버전

▶ 하이튜닝 ◀ 올 뉴 싼타페 갤로퍼 에디션

▶ 하이튜닝 ◀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사진

 


전체 1,070 /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