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장 테이프 붙인 아반떼 신형

테이프가 아니가 플라스틱 부품( 앞뒤 범퍼, 이번 아반떼는 트렁크까지)을 어차피 위장막 씌우는 테스트카니까 굳이 도색을 하지 않은 겁니다.

[@ㅇㅇ] 거리 달리는 아반떼란 글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ㅇㅇ] 아항 그렇군요
전 범퍼는 그런줄 알았는데 그 위쪽도 범퍼랑 세트인줄은 몰랐네요
답변 감사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ㅇㅇ] 그럼 이번 아반떼는 트렁크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는 건가요? 범퍼도 자세히 보면 광이 나는거 같은데 어떠한 이유로 검정색상 아반떼의 범퍼와 트렁크로 끼우고 테스트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다른 차들도 보니 흰색 바디에 레이크 실버 색상의 범퍼로 테스트하는 차들을 본적이 있어서 이것도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

[@RTR] 트렁크의 공격적인 형태를 만들기 위해 외부패널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내부 구조는 금속이 들어가구요)

요지는 굳이 차체색상과 맞춰 도색을 할 필요가 없단 것이라 추측하신 부분이 맞을겁니다.

[@ㅇㅇ] 오 그렇군요~ 트렁크리드가 플라스틱이 들어가는진 꿈에도 몰랐네요 ㅎ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ㅇㅇ] 보닛 앞부분은 필름 붙인 거 같네요 거기도 보닛 연장이니까요

[@쓴소리닷컴] 보닛 앞부분은 부품 구조상 범퍼와 한 부품입니다.

[@ㅇㅇ] 아 자세히보니 보닛이 그릴까지 이어지는건 아니군요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허겁지겁 짜파게티 먹은거 같네옄ㅋㅌㅌ

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