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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3세대 로그 스파이샷과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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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중형 SUV 로그 3세대입니다. 형제모델인 엑스트레일로 보면 4세대죠. 

지난해 공개한 엑스모션 컨셉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구형보다 각진 실루엣입니다.

사이즈도 조금 더 크다고 합니다. 

5인승이 기본이지만 시장에 따라서 3열 7인승도 나온 예정입니다. 싼타페 TM처럼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을 상하로 분리한 얼굴이고 루프를 뒤로 최대한 끌고가 각진 형태의 뒷모습입니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과 CVT 조합이 유력한 가운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네요. 데뷔는 내년 중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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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스파이넷 2기 운영진입니다. 앞으로 많은 자료 올리겠습니다 ^^ 제 블로그는 http://weeklyca.blog.me/
댓글 2

와킨피닉스님의 댓글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현기가 디자인 주도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냥 현기라는 이유로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보시지말고 가만 보면 현기가 어떠한 디자인을 선보이면 2~3년내로 딱 신차 개발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후로 그와 비슷한 디자인의 경쟁사 차가 줄줄이 나오는듯 합니다... 헥사곤 그릴도 그랬고 대각선으로 긴 헤드라이트나 (YF,MD 같은) 상하 분리 라이트, 등등 디자인을 유행시킨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올해의 디자인 트랜드가 존재한다면 최소한 현기가 가장 먼저 하는거 같네요.  물론 현대가 독창적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또 보면 그 디자인을 유행을 시킨다는거지 과거의 타사 자동차에서 보았던 디자인이었던적도 있는거 같네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dn1040님의 댓글의 댓글

[@와킨피닉스] 헤드램프 둥근 거랑 주간 주행등 저리 하는 건 쥬크의 개성이었죠 1세대부터..
싼타페 헤드램프 내린 건 시트로엥이 먼저 했던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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