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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투싼 N 모습은 이렇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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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최근 4세대 투싼을 공개했습니다. 파격적인 외모로 많은 관심을 모았지요. 이런 관심은 사전계약에 들어간 첫날 1만 대 이상의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1.6 가솔린 터보와 2.0 디젤의 사전계약이 먼저 이뤄졌고 다음달부터는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사양이 추가됩니다.


하지만, 마니아들의 눈은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그걸 잘 알기에 N라인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이상엽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장(전무)이 투싼 N라인 디자인은 투싼보다 더 큰 임팩트를 줄 것이라고 자신할 정도이니 기대가 큽니다.


비공식적으로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투싼 N라인의 심장은 1.6 가솔린 터보가 유력합니다. 같은 배기량의 터보 엔진을 쓰는 아반떼 N라인이 있지만 투싼 N라인은 늘어난 무게를 고려해 최고출력을 230마력까지 올려 장착할 전망입니다.


놀라운 건 투싼의 진화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발표회 전, 일부 매체에서 N라인에 집중하고 N 프로젝트를 중단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정작 15일 개최된 투싼 발표회에서 로렌츠 글라브(Lorenz Glaab) 현대차그룹 글로벌 상품관리본부장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 우리는 고객을 바라본다. 우리의 심장은 여전히 N을 위해서 뛰고 있으며, 멋지게 만들어 신나는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지요.


이를 통해 투싼 N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투싼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도 같은 입장이고요. 성미급한 몇몇은 발 빠르게 고성능 투싼 N 예상도를 그렸습니다. 그중 완성도가 높은 ‘Kleber Silva’의 예상도를 소개합니다. 


그릴과 DRL을 하나로 합친 앞모습은 여전히 파격적입니다. 다만, 범퍼 하단부의 공기 흡입구를 좀 더 과감하게 키웠고 헤드램프 형태와 사이드 핀의 디자인도 차별화했습니다. 


서스펜션은 살짝 낮추고 루프는 투톤으로 처리했네요. 뒤쪽에선 검게 그을린 테일램프와 강조된 디퓨저가 특징적입니다. 범퍼 하단부에도 에어로파츠를 붙여 공기역학적인면을 고려했습니다. 예상대로 스포티합니다.


엔진은 미정입니다만, 최근에 쏘나타 고성능 모델에 들어간 2.5리터 터보 엔진이 유력한 후보입니다. 최고출력이 290마력을 넘어 300마력 가까이 될 것으로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쏘나타 터보와 가상의 라이벌인 티구안 R의 존재를 생각하면 터무니 없는 추측은 아닙니다.  변속기는 습식 듀얼 클러치가 쓰일 것이고 강력한 출력을 받아내기 위해 AWD 구동계가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투싼 N이지만 아직, 출시 시기를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로렌츠 글라브의 말처럼 시장의 니즈가 얼마나 크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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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스파이넷 2기 운영진입니다. 앞으로 많은 자료 올리겠습니다 ^^ 제 블로그는 http://weeklyca.blog.me/
댓글 2개 / 1페이지

ㅇㅇ님의 댓글

N라인 230마력설은 하브 얘기 같네요
출시 전에 돌던 엑셀 표에도 하브로 돼있었고
현행 1.6T 하브도 230마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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