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페이스리프트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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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적인 마스크와 뛰어난 실용성으로 2002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02)에 선정된 바 잇는 푸조 307이 2005년 여름,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신형 307은 엔진과 라인업에는 변화가 없고 외형과 내부 디자인에 작은 변화를 주었으며 옵션사항을 추가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커다란 에어인테이크가 강조된 앞 모습은 407과 유사한 스타일이며 알루미늄 재질의 후드를 줄였지만 실내공간을 확대하여 전체길이는 8mm 길어진 4.21 m이다.

고양이 눈을 연상시키는 3분할 디자인의 헤드램프는 크롬 코팅되었고 할로겐이 기본사양이지만 옵션으로 제논-빔을 선택할 수 있다.

산뜻한 이미지의 실내는 새로운 컬러와 재질을 사용해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고 블루투스 핸드폰 연결 시스템, 듀얼존 독립식 실내공조시스템, 주차보조 시스템 등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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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태경님의 댓글

  • 이태경
  • 작성일
어여 어여~!
많이 많이 팔아서 WRC에 복귀하기 바란다.^^'
그날을 위하여 막걸리 한잔 건배~!

김유환님의 댓글

  • 김유환
  • 작성일
태경님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제가 알기론 태경님꼐서 막걸리 한잔 건배할만한 나이가 아닌걸로 아는데....제가 잘못 알았나요..^^*

와우님의 댓글

  • 와우
  • 작성일
푸조의 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게 프런트를 변경하였고 인테리어는 307 CC 것을
그대로 사용한 것 처럼 보입니다

이태경님의 댓글

  • 이태경
  • 작성일
막걸리 한잔 건배할 나이가 지났지라~!
각설하시고 푸죠가 저렇게 다양한 새차를 내놓는게.....
저 같이 자라는 새싹(? 32살) 한테도 프랑스 차를 보고 배우는 데 (르노차도 좋뜨라~! @@') 아주 좋네요.

김영진님의 댓글

  • 김영진
  • 작성일
푸조는 정말 디자인 하나는 부러울 정도로 잘한다..브랜드 이미지도 그렇게 좀 높이면 좋으련만..

김동수님의 댓글

  • 김동수
  • 작성일
푸조. 확실히 어느샌가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진 듯. 옛날 머스탱이 참 좋았끼에. 이번 포드에서 나오는 머스탱에 기대를 살짝 해 보는 중. 슈퍼카는 아닐지언정...최소한 머슬카의 추억에 잠기게 해주진 않을런가. 푸조와도 경쟁이 될런가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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