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MR-S는 세계에 몇 안되는 경량 미드쉽 스포츠카이다.‘97년 도쿄 모터쇼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컨셉트카의 양산형 3세대 모델로 미드쉽 특…
안녕하세요.아주 검둥세랑이(세라토)의 오너입니다.시승기를 보다보니 세라토의 시승기는 없는 것 같아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매우 주관적인 내용이…
01년식 동생이 타던 앨란트라 ve....한국명 아반테 xd. 겉모습은 정말 멋있다란 느낌이나 정말 못생겼네...디자인 엉망이다 이런 느낌은 전…
미운소리새끼 백조 되다! VOLKSWAGEN PASSAT 2.0 TDI Primium 폭스바겐이 최근 디젤군단을 몰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폭스바겐은 원래부터 핫 해치였습니다.1983년 폭스바겐 GTI는 북미에 처음 출발하였습니다. 4인승과 작은 웨건같은 사용성, 그리고 거친 성능으…
대우의 행보가 바빠지기 시작했다. GM의 산하로 들어가 다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대우에서 이번에 칼로스라는 소형차를 시장에 내놓았다. 대우는 …
포르쉐 타이칸 터보 크로스 투리스모는 아마도 포르쉐에서 가장 흥미로운 차량이 될것입니다.웨건의 편안함과, 사용편의성을 현대적인 포르쉐의 품질과 …
좋은 정보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ML400CDI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하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
북미형 투스카니 2.7 GT V6 Tiburon에 비해 훨씬 고급스럽고 우수한 퍼포먼스 이미지를 갖는데 성공한 듯하고 이제는 한국적 2인승 쿠페…
현재 제 차량은 1600 KM 정도 주행한 상태로 최근에 몇차례 고속도로 주행하면서 180KM/h를 약간 상회하게 주행해보았습니다. 아직은 킥다…
[자동차시승기]르노삼성 SM7, 대형 스포츠세단 자격 충분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형차 프로젝트인 SM7이 그동안 많은 관심 속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
요즘 들어 에쿠스에 대한 말이 참 많아서 제가 받은 느낌을 그대로 적을까 합니다. 저희 에쿠스는 JS350(네비게이션포함) 이며, 따라서 지금까…
오스트리아에서 귀부인을 만나다 BMW의 신형 3시리즈 쿠페 「335 i」에 대한 첫 인상은 예상을 크게 벗어난 것이었다. 필자는 335i에 대해…
혼다는 소형차와 패밀리카를 주로 만드는 메이커로 알려져있지만 F-1에서도 큰 족적을 남겼으며 양산차에도 높은 스포츠성을 가미한 개성을 심어두고 …
====게시판 성격에 안맞을수는 있지만,그당시 현대가 바뀌어가려고 노력하고있었던점과,타사 브랜드가 가지고있는 드라이빙 아카데미를현대가 시도했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