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강좌가 돌아왔다 쏘나타 N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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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디자인입니다.

범퍼의 경우는 하단의 디자인이

센슈어스 대비 조금은 차분하면서도

고성능다운 거대한 인테이크 구성을 보여줍니다.

센슈어스의 경우

범퍼 하단에 가로로 잇는 선을 두어

조금 더 날카로운 느낌을 주고 있죠.

그릴에는 N라인 뱃지가 적용됩니다.

앞서 쏘나타의 고성능 모델이

N라인이다, N이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관계자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N라인으로 끝이라고 합니다.

후면부의 경우는

디자인 자체가 크게 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N으로 출시되어 더 높은 출력을 자랑했다면

아마도 삼각형의 보조 제동등이 들어간 스포일러라거나

기타 등등의 구성이 되었겠지만...ㅋㅋ

N라인 모델의 경우

기존 쏘나타 고성능 모델들이 적용하는

듀얼 머플러 방식을 채택합ㅂ니다.

다만 프로토타입을 통해서 본 머플러는

센슈어스의 그것을 좌우 대칭형으로 장착한듯한 모습이네요.

범퍼 하단부는 머플러 적용으로

비교적 와이드한 느낌을 주며

범퍼 사이에는 디퓨저가 적용됩니다.

실내의 경우는 기본적인 구성은 동일하지만

레드 컬러의 스티치를 내부에 적용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더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스티어링휠 하단의 N라인 뱃지 적용과

타공 가죽 사용 등의 모습도 볼 수 있구요.

버튼식 기어를 적용한 차량이기 때문에

N 전용 기어봉 등의 구성은 적용되지 않았으며

N 스터어링휠이 아닌 기본형 스티어링휠 기반으로 적용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실차량의 경우

I30 N라인처럼

N 모델 전용 스티어링휠이 들어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시트는 사이드 볼스터 부분이 더 두툼하고

방석, 등받이 부분에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알칸타라 재질을 적용한 스포츠 버킷 시트가 적용되며

N 로고가 적용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2.5리터라는 배기량 때문에

대형차로 분류되어 세금도 내야겠지만,,,

고성능과 데일리카, 패밀리카의 균형을 잘 잡아준다면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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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JustinY님의 댓글

멋지네요. 디자인 잘 나온거 같습니다, 엔진은 2.5 맞나요? 그럼 제네시스랑 스팅어에 들어가는 엔진이랑 같은 계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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