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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년형 니로 EV 7일부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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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7일 2020년형 니로 EV 전기차 계약을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2020년형 니로 EV의 판매가는 기존과 변화 없다. 프레스티지 트림은 세제혜택 후 가격 기준으로 4천780만원이며, 노블레스는 4천980만원이다.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실구매가는 지역별로 차이가 날 전망이다. 올해 예상되는 니로 EV의 국고 보조금은 지난해보다 100만원 적은 800만원이다.

2020년형 니로 EV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와 ‘더 뉴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실내 디자인과 똑같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10.25인치 디스플레이 탑재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성능을 강화하는 것도 이번 2020년형 니로 EV의 핵심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7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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