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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69도 블랙박스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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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차량의 360 ° 감시를 위한  'Sentry Mode(보초 모드)'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테슬라는 이미 작년에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블랙박스(대시캠) 기능을 OTA(Over The Air)를 통해 업데이트 했는데요.

현재는 FAT32 포맷의 USB 메모리를 차량에 장착하면 해당 메모리에 전면 카메라에서 촬영된 주행 영상이 저장되는 형태입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Tesla Sentry Mode coming soon for all cars with Enhanced Autopilot" 즉, 테슬라 보초 모드가 '향상된 오토파일럿'이 장착된 모든 차량에 곧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오토파일럿 2.0 하드웨어가 장착된 모든 차량을 말하는데, 한국에 정식 출시된 테슬라 차량은 모두 오토파일럿 2.0 이상입니다.


이 기능은 360 ° 감시모드를 요청한 오너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클리앙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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