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라렌 F1 vs 페라리 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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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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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r의 글을 토대로 글을 쓴 내용입니다.
잠시나마 그들의 비교 매력에 빠져 보시길.....
사진은 멕라렌 팬에 의해 제공됨.

멕라렌 F1 vs 페라리 F50

사람들은 이 두 차량을 금세기 마지막 남은 (슈퍼카라 불리 울 수 있는 ) 슈퍼카라고
고집해 왔다. 하지만 이 둘은 너무 달라서 순서를 정하기 힘들다. 누가 이길까?
Mclaren F1 혹 Ferrari F50? 어느 것이 더 강한 냄새가 날까? 음악 혹은 산수? 영양가
없는 질문인 것 같다. 2-3년 전 Blur vs Oasis가 했던 것만큼 쓸데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비교되기에 유혹적이지 못한 걸 뜻 하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F1과 F50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둘 다 로드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차량을
위해 디자인 된 것이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테스타로사나 디아블로 보다 더 빠르고
더 순수하다.
McLaren%20Cars%20(misc5).jpg

여러 가지 면에서 그들은 전통적인 슈퍼카 보다 더 알려져 있지 않다. 디아블로 오너들은
운전하는 재미에 상당히 만족하는 편이다. 매우 크고 시끄럽고 완전히 뽕(?) 가는 모습
그 자체다. Mclaren은 특히 그런 스탈은 아니다. 멕라렌은 쓸모 있게 내실을 기한
것이고 시야확보가 쉽고 공기역학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지능적이다.

드라이브 도움 없이도 그들의 순수성을 부분적으로 표현한다. F1과 F0은 둘 다
(운전할 우리와 두 차량사이에 있을지도 모르는) : ABS, Traction Control, Power
Handle, 럭셔리한 것은 거의 없고 특히 페라리는 차체 무게를 줄이기 위해 수동 윈도우를
설치했다.

McLaren%20Cars%20(misc6).jpg

둘 다 Start 버튼이 있고 키가 없다. 그들의 몇몇 오너 때문에 시승하게 되어 기뻤다.
하지만 무아의 경지에 돌입하기 이전에 미리 짐작 할 수 있는 거라곤 이 두 차량의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표지에서 멕라렌 GTR을 사용한 이유이고,
또 다른 결과로 이 사진들이 “trouser(똑 같은 형상)"로 보이는 이유이다.) 페라리나 멕라렌
역시 비교테스트를 당하길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 역시 그런 목적으로 CAR에 빌려진
것이 아니란 걸 오너에게 분명히 못을 박았다. 메이커사에서 모든 지원이 되는 와중에 그들
두 차량 특색을 뚜렷이 드러나게 하지 않는 것이 오너들에 큰 관심사다.

McLaren%20F1%20(20).jpg

이 스타트 버튼이 무엇에 연결 된 걸까?
이 터보가 양쪽엔진 차가운 어께에 얻쳐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엔진의 순수한 응답성을
퇴색시킨다. 그래서 Mclaren과 Ferrari 둘 다 크고 액면 그대로의 미친, 나쁜, 하이테크
V12으로 무장되어 있고 수동6단, 카본모노코크 튜브, 그리고 둘 다 후미 현가장치는
볼트로 트렌스미션에 연결이 되어 있는데, 엔진블록에서 벌크헤드(Bulkhead)로 무게를
이동시키게 된다. 포뮬러F1처럼 페라리 구동장치는 90년대 초에 GT V12로부터 가져온
것으로 Alain prost에 이용되었었다. 그들의 가볍고 단순한 철학에도 불구하고, 둘 다
에어콘을 가지고 있다. 고급? 그런 것은 찾아 볼 수가 없다. 만약 그 열기에 쉽게 바비큐
가 되지 않는다면 그 흉폭한 엔진에 온 몸이 땀으로 목욕을 하게 될 것이다.

McLaren%20F1%20(21).jpg

그 모든 것을 감싸고서, 매혹적인 부분에 끌리는 세부적인 부분들도 싸여져 있다.
외래 부품들의 사용, 궤도를 이탈한 높은 비용, 그것들이 이 차량에 더해져 있으며, 비록
그 값어치는 비쌀 거라고 미리 예견 된 것이지만, 약간 어느 정도 의미심장한 가치 평을
보여준다. 충분히 오랫동안 차량을 살펴보고 수 만개의 모든 물질의 정의를 구분 할 수
있을 것이다. 멕라렌은 좀더 결점 없는 보석이다. 많은 것들이 거의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값어치 있는 것이며, 또한 모든 부분이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현존하는 것으로 그
비용이 두 배 정도 된다.

페라리의 페달은 우수하게 케스트처리 되었고, 본 줄기에 볼트로 결합되어 알류미늄 패드로
제작 되었다는 것을 잠시 생각해 보라. 하지만 멕라렌을 살펴보자 :
F1의 엑셀레이터는 6초경티타늄 성분으로 제작되었다. 물론 이 두 차량들에는 어떠한 곳은
절대적인 타협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케빈 전체를 둘러싼 카본파이어와 장식이 아닌
그들의 살과 뼈이고 멕라렌을 만들기 위해 가장 적합한 것들이다. 스로틀과 현가장치 같은
것은 볼로 연동장치와 결합되어 있다.

원격조정시스템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나 정비를 받는 공장에서 부서진 차를 고칠 수 있게
해준다. 멕라렌에 BMW12, BMW7씨리즈에 있는 전체엔진 보다 비용이 더 나가는 배기
해드셋. 페라리에는 레이싱스탈의 연료장치 (10년 주기로 교체되어야 하며 12,000유로)
F50과 F1을 한쌍을 만들면서 이 두 차량사이에 차이점이 조금씩 드러난다.

F50의 카본파이어, 켈바 그리고 Nomex외부 피부는 피난파리나에 의해 디자인 되었다.
그리고 분명히 페라리의 연동장치의 일부이다. 하지만 아름답지는 않다. 모양은 완전히
다운포스에 중점을 두었는데 횡단풍속에 안정성, 차가운 공기는 들어오고 따뜻한 공기는
나가는 형태이다. 몇몇 사랑스러운 점들이 있는데 코에는 페라리 뱃지가 메아리를 부르는
그랑프리 차량의 코 뿔인 닥트모양의 혹 위에 라지에이터 출구관 사이에 놓여져 있다.
뒤에는 만약 햇빛이 똑바른 방향으로 비춘다면 엔진 기어박스 그리고 현가장치가
Perspex케버를 지나 위가 빛이 난다. 그리고 F50을 뒤 따르다 보면 뒷 방향지시등
사이에 있는 그물망을 통해 분명히 볼 수 있다.

멕라렌의 다른 여타 슈퍼카들과 다르다. Gordon Murray가 간단히 레이아웃을 만들었고,
그리고 Peter Stevens가 적합한 모양을 디자인했다. 야윈 스탈이고 보기 드문 형태이며
미묘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공기역적인 측면이 형태에 있어 주요한 역할을 했지만,
영리하게도 감쳐져 있다. 코가 얼마나 깨끗한지 보아라! 멕라렌은 도로를 타이어가
눌린 다기 보다는 도로에 끌여 당겨지는 것이다.
그 모양을 또한 편대 형태로 취한 채 승차인원 3명에 맞게 되어야 했다.
양 조수석 아래의 페니어 측면에 짐칸을 위해 공간을 만들어야 했다. 등에는
공기흡입구를 두게 하면서 그리고 모든 기술적인 면들이 수포로 포장되어야 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실제 로드에서 유용한 차량을 만드는 것인데,
차량을 소형으로 만드는 것이 아주 치명적인 과제였고, 더 낮은 전면부를 가지는 것이였다.
이로 인해 더 가벼워 졌다.

무게:
멕라렌 디자이너의 또 다른 집착, 그러므로 일반적인 부분들 조차 외래 물질을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상당히 무게가 줄어든 주문형 CD hi-fi. F50은 8퍼센트가 멕라렌에 비해 더
무겁고, 디아블로는 40퍼센트가 더 무겁다.

페라리를 타기 위해선 분명히 연약한 플라스틱 문고리를 당기게 된다. 문을 잠궈야
하는 것에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 왜냐하면 만약 누군가 타보고 싶다면 그들은 꼭대기
까지 기어 올라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하드탑을 단 채 F50을 타진 않는다.
엔진에 볼트로 조인된 부분에서 나오는 소음은( 소음이 발생할만한 상황하에서) 참기
힘들 정도 이다. F50의 문은 전통적인 스윙도어 이고 먼저 시트에 몸을 최대한 게으런
모션으로 떨어 뜨리는 것으로 시작해 다음 다리를 문지방 넘으로 힘있게 아크를 거리는
것인데 이것은 일반적인 슈퍼카 방식이다.
먼저 좌핸들 차량에 타는 것이 결코 싶지 않고, 중앙 발 위치를 둘러싼 카본파이어 레일로
들어가는 것 또한 쉽지 않을 것이다.

F50에 시트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플라잉 부트리스 형태에 측면에 덧 베게를 가지고서
깊이 윤각을 드러낸 형태이다.
그리고 운전자의 양 허벅다리 위로 높이 올라와 있다. 그 요람은 경량의 카본파이어이다.
하지만 물론 멕라렌이 더 가볍고 더 얇다.
만약 페라리 케빈(실내공간)이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면, 기능적이다. 카본파이어로
짜여져 아름답게 나열 되어 있고, 유체 광택수지 넘으로 반짝반짝 빛이 난다. 계기판
꼭대기는 반사를 줄이는 검정 알칸타라로 되어 있다. 계기판은 간단하고 평평한 에어콘
구멍은 초라하다. 카본튜브 바닥은 카페트가 없지만 공업용 타입의 움푹 들어간 고무매트로
맞쳐저 있다. 더 원하는 게 뭐가 있을까? 점화가 되었을 때 계기판 기능등이 푸른빛을
발하게 처리되었다. 렉스서처럼........

속도계는 225mph(362km/h)까지 나가게 되어 있다. 그리고 RPM은 10,000으로 거대한
다이얼로 되어 있다. 최대의 바 그래프.
햇빛이 비칠 때에는 너무 흐릿해서 쉽게 읽을 수가 없다. 운전위치는 낮다. 그리고
우리 주위엔 많은 차량이 있지만 스크린 필라가 얇고
광각효과는 라지에이터에서 발생하는 바람으로 인해 부분적으로 운전자의 얼굴을 화끈
거리게 하지 못하도록 디자인 되었다. - (F50에 대한 설명)

카펫과 더 많은 가죽 때문에 멕라렌의 내부는 화려하게 옷을 입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그렇게 만치는 않다. 그래도 제어가 되는 부분도 많이 있다. 자동도어, 완벽하게
통합된 오디오 Hi-fi 그리고 등등....
BMW로부터 온 큰 뼈대는 그들의 아이템들의 모습과 필이 질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상한 자석위치 만큼이나 압도하는 질적인 수준이 높은 부분들이 만다.
여러 부분들의 표면은 실험실에서 잘 잰 듯한 표시를 보여준다.
제어버튼과 손잡이들은 정밀하게 제작되어 움직임이 섬세하고 명확하며 단순한
표시가 되어 있다. 그 부분들은 민감하게 중요한 것들이다. 그것들은 학교견학으로 핵
발전소를 방문 시 보는 제어판처럼 보인다.

특별하게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훨씬 앞쪽에서 그리고 중앙 위치에서 조정하는데 익숙하지
않고 제어판에도 역시 그런 느낌이 물씬 풍긴다. Hi-fi 손잡이, 왼손잡이 핸드브레이크,
에어콘과 히트가 있는 우측 기어변속 손잡이. 하지만 승객자리에 있을 때 그 느낌은
어깨에 앵무새가 앉아서 비스듬하게 뒤에서 들려오는 형체가 없는 약간 기묘한 목소리를
듣는 듯 하다.
맞아!! 이 버튼들을 누르자 한 쌍의 상당히 다른 엔진에 생명을 불어 넣게 된다.
페라리는 켐 드라이브에 레이스 경기에서 가져온 엔진만큼이나 선단(코) 부분이 hard하진
않다. 기어를 채인으로 교체한 것과 엔진블락이 합금처럼 된 덕택에, Twin path induction과
배기 시스템은 토크 커브를 뿜어낸다. 공회전시 부드럽고 시끄러운 V12의
근육 그리고 페라리의 가장 가벼운 기어변속에 힘입어 부드럽게 구르기에 쉬운 차량이다.
2000rpm에서 절제된 레이스 차처럼 쥐같이 기계적인 들커득들커득 거리는 소리가
끼어든다. 하지만 좀더 rpm을 높이면 이 소리를 제거 할 수 있다.

To be continued~
번역: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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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최주영님의 댓글

  • 최주영
  • 작성일
ㅎㅎ 제가 맥라렌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종석님 덕분에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이종석님의 댓글

  • 이종석
  • 작성일
재미있게 읽어 주시니 감사해요.

최택진님의 댓글

  • 최택진
  • 작성일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 너무 많아서 그럽니다만.... 죄송하지만 원문도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종석님의 댓글

  • 이종석
  • 작성일
아 그러세여.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해서 빨리 번역을 했더니 오류가 있었나 봅니다. 그럼 님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조목조목 적어 주시면 제가 설명 드릴 수 있는 한 해드리고 아니면 원문을 올리지요. 그리고 여기는 한국싸이트라서(한글을 쓰는) 왠만해서 영어를 올리는게 사실 거북하고, 그리고 님 한분을 위해 원문 전체를 올린다는 것은 제가 허락을 안합니다.

최택진님의 댓글

  • 최택진
  • 작성일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BR>1. '음악 혹은 산수?'라는 대목이 무슨 뜻으로 쓰였는지 모르겠습니다.<BR>2. '이 터보가 양쪽엔진 차가운 어께에 얻쳐저 있다.'는 대목도 잘 모르겠습니다. 엔진에 터보를 얹었다는 것은 알겠지만 '차가운 어깨'라는 것이 엔진이나 엔진룸의 어떤 부분을 지칭하는 것인지....<BR>3. '미친, 나쁜, 하이테크 V12'라는 대목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쁜'이라는 것이 원문에 'bad'라고 되어있었을 것 같진 않은데... 혹시 'brutal'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요.<BR>4. '그들의 가볍고 단순한 철학에도 불구하고, 둘 다 에어콘을 가지고 있다.'는 대목은 잘못 읽으면 페라리와 맥라렌의 철학은 (심오하지 못하고) 얄팍한 것이다...라는 식으로 들립니다. '그들의 철학은 차는 단순하고 가벼워야 한다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둘 다 에어콘이 달려있다.'가 낫지 않았을까 싶으네요...<BR>5. '외래 물질'의 원문이 궁금합니다. 문맥상으로는 '독특한 소재(exotic material)'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만.... <BR>6. '만약 누군가 타보고 싶다면 그들은 꼭대기까지 기어 올라야만 하기 때문이다.'는 대목도 이해가 안됩니다. 차를 타는데 왜 지붕 꼭대기로 올라가는지....<BR>7. '페라리 케빈(실내공간)이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면, 기능적이다.'도 문맥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페라리의 캐빈이 미적이라면 맥라렌의 캐빈은 기능적이다.'라는 뜻이 아니었을까 싶으네요.<BR><BR>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좀 트집을 잡은 것 같이 보여 기분이 상하셨셨다면 죄송합니다.<BR><BR>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맥라렌 관련 정보를 꾸준하게 올려주셔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이종석님의 댓글

  • 이종석
  • 작성일
1. Which wins, McLaren or Ferrari? Which smells stronger - music or arithmetic? : 즉 이부분에서 음악 혹은 산수라는 표현을 씀으로써  완전히 대조를 이룬다는 느낌을  표현 했을 것이고 그것 중에 &quot;어느것이 더 강한 냄새가 날까? &quot;라는 것을 더 색갈있게 표현 하려 했던 의도가 아닌가 합니다.<BR><BR>2. The turbo has been given the cold shoulder in both engines<BR>: 차가운 이란 표현을 쓴것은 제가 보기엔 지금 달릴 준비를 한채 기다리면서 아직 점화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더 강하게 표현 하기 위해 쓴 것이 아닌가 합니다.<BR><BR>3. So both McLaren and Ferrari settled on big, bold, mad, bad, high-tech V12s.<BR><BR>4. Despite their light-and-simple philosophies, both have<BR>air- con. : 이 표현은 님의 해석이 맞습니다. 제가 오역을 <BR>했군요. 지송 ^^<BR><BR>5. exotic이란 말을 독특한이라고 표현이라고 하면 궂이 particular 혹은 specific or special이란 표현으로도 가능 하리리 봅니다. 독특한 이라기 보다 자회사 혹은 자국에서 얻을수 없는 이라는 의미가 <BR>혹은 늬양스가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BR><BR>6. 지금 테스트를 하고 있는 F50의 지붕이 없는 오픈 상태입니다.<BR>즉 하드탑을 가지지 않은채 &lt;잠시만요 좀 있다 적을께요.&gt;

이종석님의 댓글

  • 이종석
  • 작성일
6.No point in worrying about locking it, for if someone wanted to get in they'd climb in over the top. No-one, by the way, uses an F50 with its hardtop on : 차를 잠궈야 하는데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조 하기 위해 &quot;어느 누구든 하드탑을 단채 달리지는 않는 이유로 탈때는 똑대기 넘어로 기어올라 타다고 표현하고 <BR>있는 것 같습니다. 전 이렇케 핵석이 되는 군요. <BR><BR>7. 님의 표현이 정확합니다. 제 표현이 오류입니다. 지송 ^^ <BR><BR> 저 역시나 신중히 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저 역시나 님의(최택진님) 글에 배울점이 많타고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글을 부탁드립니다.

박성률님의 댓글

  • 박성률
  • 작성일
10년 주기 연료장치교환만 12만유로? 정말이지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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