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또 다른 슈퍼카가 탄생기로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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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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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스탈일의 카본새시 그리고 현가장치를 가진 200mph의 슈퍼카가 F1디자이너들로부터 컨소시엄을 통해 계획되고 있다. MB 로드카 EOS라 불리며, 500마력 V8엔진을 가진 3-시트(멕라렌 F1스탈의 1+2:센타드라이빙포진션+양싸이드조수석형태)다음달 오토스포츠국제쇼에 스케일모델형태로 베일을 벗을 것이다.

연간 20대 이하의 한정판형태로 가닥을 잡고 있으며, EOS는 페라리 엔초, 포르세카레라 GT, 그리고 파가니존다와 같은 차량들을 구매하는 아주 부유한 광적인 차량수집가를 타겟으로 삼을 것이다. “분명히 이런 타입의 슈퍼카 시장이 있고 우리는 EOS가 두각을 드러낼 수 있으며,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라고 MB 로드카의 프랑스 설립자 마이클 블레이즈가 말한다.

블레이즈는 영국 F1팀을 이끄는 공기역학자로써 일을 하면서 EOS(Exigence of Speed : 긴박한 스피드)를 짬나는 대로 여가시간을 이용해 디자인했다. 그는 카레라GT와 같은 모델들을 무색케 하는 공기역학적 패키지로써 특징을 이루고 있다고 주장한다. 두명의 다른 F1 디자이너들이 카본섬유의 튜브새시와 스프링과 댐퍼가 셋업 된 위시본 현가장치를 디자인하고 있다.

블레이즈는 아마 아시아나 중동의 부유한 후원자로부터 자금을 끌어들이길 희망하고 있다.

지금까지 EOS는 단지 컴퓨터 디자인으로 존재하지만, 실제크기의 쇼카는 다음해 9월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색깔을 들어낼 것이다. 하지만 MB 로드카는 꿈을 현실화 시키는데 거대한 양의 작업에 직면해 있을 뿐만 아니라, 500마력과 0-60mph를 3.5초라는 성능을 낼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수준의 엔진과 기어박스를 적어도 찾아야만 한다.
http://www.mbroadca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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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태경님의 댓글

  • 이태경
  • 작성일
엔진과 기어박스는 충분히 조달이 가능할텐데요?

이태경님의 댓글

  • 이태경
  • 작성일
잘못하면 슈퍼 엔쵸와 아이디어가 똑같아질것 같은데요?

ㅋㅋ님의 댓글

  • ㅋㅋ
  • 작성일
퓨어 처럼 생겼다..ㅡㅡ;;

ㅋㅋ님의 댓글

  • ㅋㅋ
  • 작성일
퓨어 처럼 생겼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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