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마력 수프라 튜닝카 By Manhart

오토스파이넷 2020-05-06 (수) 15:51 3개월전 1437

BMW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 튜너 만하르트(Manhart)가 토요타 수프라(A90)를 손봤다. 신형 수프라의 기술적인 파트너가 BMW이기에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다. 늘 그렇듯 컨셉은 보다 스포티하고 보다 빠른 것. 


개성이 강한 수프라이기에 디자인적인 변화는 크지 않다. 검은색 보디 위에 은빛 스트라이프와 붉은 컬러의 라인을 곁들여 좀 더 강한 인상을 준다. 


3단계로 조절되는 코일오버 서스펜션으로 차고를 낮추면서 그 끝에 20인치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조합해 휠 하우스를 가득 메운 점도 시각적으로 스포티하게 보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엔진은 직렬 6기통 3.0리터 트윈 터보다. ECU 매핑과 스포츠 타입의 스테인리스 스틸 가변 머플러를 붙여 최고출력을 450마력으로 올렸다. 


340마력짜리 베이스 모델보다 110마력 높고 형제인 Z4 M40i보다도 10마력 넘치는 출력이다. 최대토크는 650Nm로 150Nm 상승했다.


덕분에 순발력도 나아졌다. 340마력짜리 수프라가 60mph까지 가속하는 데 4.1초가 걸리는 반면, 만하르트 수프라는 3.8초면 끝낸다. 다만, 250km/h에서 제한한 최고 속도의 봉인은 풀지 않았다.


만하르트는 이번 작업을 통해 수프라의 잠재력에 놀랐다고 말했다. 더 강력한 모델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 다만, 추가되는 비용과 주행 밸런스를 고려하면, 이 정도의 변화가 가장 높은 만족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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