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마력짜리 쉘비 GT500 튜닝 By 헤네시

오토스파이넷 2019-08-31 (토) 22:05 1개월전 927




고출력을 즐기는 미국 튜너 헤네시(Hennessey)가 포드 머스탱 쉘베 GT500을 손봤다. 언제나 조금 더 높은 출력을 추구해온 그들에게 GT500의 760마력(hp) 출력도 성에 차지 않았던 모양. 헤네시는 매서운 코브라의 심장을 다양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베놈 850으로 불리는 베이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엔진 출력을 850마력(hp)까지 올릴 수 있다. V8 엔진에 새로운 슈퍼차저와 스포츠 타입의 촉매 컨버터, 흐름 저항을 줄인 에어 인덕션 시스템, 스테인리스 롱 튜브 헤더를 적용하는 구성이다. 이 프로그램을 고르면 스타일에도 작은 변화를 주는데 전용 헤드레스트와 배지 그리고 존 헤네시 사인이 들어간 고유 넘버 등이다.

중간급인 베놈 1,000의 출력은 1,000마력(hp). 엔트리 프로그램에 추가로 연료 시스템과 인터쿨러 성능을 높이며 변속기 업그레이드도 포함되어 있다. 다만, 3년/36,000마일 워런티가 1년/12,000마일로 줄어드는 건 아쉽다.

가장 높은 성능을 추구한 베놈 1,200을 고르면 출력이 1,200마력으로 오르고 최대토크는 1,354Nm까지 뿜는다. 연료시스템과 쿨러, 변속기 강화 등은 베놈 1,000과 같지만, 슈퍼차저 대신 새로운 터보 차저 셋업으로 바꾸고 엔진의 피스톤과 컨넥팅로드까지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변신을 이룬다.  

아직 GT500조차 시장에 풀리지 않은 상황이라 헤네시 프로그램의 가격 등 구체적인 정보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그성능으로 볼 때 GT500보다 상당히 높은 값이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하반기 시장에 나올 쉘비 GT500의 기본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7만 달러(약 8,500만원)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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