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바퀴굴림으로 태어난 사이언 RS.R tC 쿠페

2008-04-10 (목) 10:46 10년전 8765
















































토요타가 젊은층 공략을 위해 내놓은 브랜드 사이언(Scion). 사이언은 모터스포츠에 열광하는 미국 젊은 오너를 위해 다양한 튜닝파츠를 개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RS.R tC 쿠페도 이런 전략 가운데 하나로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모터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포뮬러 드리프트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제작된 스페셜카다.

RS.R tC는 커스텀 제작된 와이드 보디 키트로 얌전한 외형을 거칠게 바꿨을 뿐만 아니라 드리프트 주행을 위해 앞바퀴굴림 방식을 뒷바퀴굴림방식으로 바꿔 전혀 다른 주행 특성을 완성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의 사이언 전문튜너인 RS.R과 공동개발했고 인터쿨러 자리를 위해 프론트 오버행이 길어졌고 기존 가로배치 엔진은 세로배치로 바뀌었다.

이밖에 HKS GT3037 터보 및 인터쿨러, 터빈의 부스트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블리츠 듀얼 SBC, AEM EMS(Engine Management System) 등을 달아 최고출력 400마력 이상을 낸다.

강력한 토크를 받아내기 위해 틸톤 트리플 카본 클러치와 G-포스 5단 시퀀셜 변속기를 달았고 RS-R 코일오버 스프링으로 서스펜션을 강화했다. 휠과 타이어는 엔케이 RPF1과 토요타이어 프로세스 R1R의 조합이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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